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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제가 뭐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김성주 |2009.01.07 11:47
조회 1,155 |추천 18

"제가 뭐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말 안 했지만. 당연히 잘해야지요!" 

 

이것이 바로 이명박과 노무현 대통령의 차이입니다.

 

국민들한테 말로만 경제 살린다며 습관처럼 수백 수천번 외치고

허황된 747 정책으로 사기쳐서 당선되고 나라 경제를 말아 먹은 이명박.

인위적인 고환율 정책으로 서민물가 폭등 시킨 이명박

 

경제 살린다는 핑계를 이용해서 각종 악법들을 통과시켜 독재 하려는 이명박

경제 살린다는 핑계로 언론 장악을 하고 낙하산을 내려보내는 이명박

경제 어렵다는 핑계로 전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30개월 이상 광우소를 수입하고 촛불집회 시민들을 탄압하는 이명박

경제 살린다는 핑계로 전국민이 반대하는 대운하를  강제로 추진하는 이명박

경제 살린다는 핑계로 뒤로 얼마나 헤쳐먹을려고 그러는지요.

 

지지율이 떨어질때마다 기자들 우르르 데리고 시장에 나가서

불쌍한 할머니 이용해 경제 꼭 살리겠다는 말을 하고 사진만 잔뜩 찍어 오는 대통령,

 

그걸 다시 신문에 대서특필해서 대문짝만하게 실어 주는 조,중,동

 

매 주마다 라디오에 나가서 경제 위기를 강조하면서 국민들에게 겁을 주는 대통령.

신년사에도 경제 위기를 수십번 반복해서 외치는 대통령.

 

시대착오적인 좌파타령이나 하며 나라를 분열시키고 국민들의 안보불안을 이용하는 대통령,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지역 감정을 부추기고 나라를 분열시키는 보수세력과 한나라당

 

입으로는 항상 소통부족을 말하면서 잘못된 정책에 반대하는 평화적인 촛불 시위 시민들을 

무력으로 탄압하는 대통령

 

그에 비해 보수신문의 억울한 비난에도 대통령으로써 나라를 위해 묵묵히 열심히 일했던 노무현 대통령

 

이것이 이명박과 노무현의 차이입니다.

 

전과 14범 사기꾼의 주둥이 플레이는 언제쯤 그칠까요?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언론을 장악해서 여론을 조작하고

경제위기를 강조하면서 불안과 공포를 조성합니다.

 

그들의 말은 한달에 수십번도 넘게 상황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뒤바뀝니다.

미네르바를 근거 없는 유언비어라고 몰다가 다시 마이너스 성장을 말합니다.

 

미국의 부시는 국민의 테러에 대한 공포를 이용해 이라크를

대량 살상무기 제조국으로 뒤집어 씌우고

전쟁을 일으켜 수천조원의 미국 국민 세금으로 군수업체의 배를 불리고 

미국 석유 업체의 독점을  도와주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부시가 있는 공화당의 지지세력이었으니까요.

 

하지만 결국 이라크에선 대량 살상 무기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죠. 

명분없는 전쟁으로 수만명의 사람이 죽고 고통받았지만 

미국과 이라크 어느 나라도 승리하지 못했고

뒤에서 웃는 사람들은 전쟁으로 돈을 번 사업가들과 정치인들 뿐이였습니다.

 

대운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경제 불황이라는 국민들의 공포를 이용해서

아무런 합의와 검증도 없이 대운하를 강제 추진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강을 황폐화시키고 오염시키고

국민의 혈세 수십조원을 갖다 바치는 댓가로 얻는 것은

고작 부실 건설사의 이득과 부유층의 땅투기, 시공사 선정을 둘러싼 뒷 돈?  

 

땅투기 거품을 가라앉히고 땅값을 내려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경제 활성화 핑계를 대면서 1% 강부자들을 위한 종부세 철폐는 또 어떻습니까?

 

국민 3% 고소득층을 더 잘살게 해주면 소비가 늘어나 경제가 살아난다?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죠. 

1명의 부자가 한달에 1000만원을 벌어서 300만원을 쓴다면 30%의 소비율입니다.

10명의 서민이 한달에 100만원씩 벌어서 90만원을 쓴다면 90%의 소비율입니다.

 

같이 한달에 1000 만원을 벌었지만 고소득층은 겨우 300만원을 쓰고 서민은 900만원이나 썼습니다.

어느 쪽을 돕는 것이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까요? 

겨우 3% 밖에 안되는 그들이 소비와 투자를 더 활발히 해서 경제를 활성화 시킬까요?

아니면 남는 돈으로 땅투기를 해서 땅값을 올릴까요?

 

경제를 핑계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장기집권을 가능케해주는 독재용 악법들은 또 어떻습니까?

 

언론이 장악되면 이 모든 뻔뻔한 거짓말들이 그럴듯한 변명들로 가려지게 됩니다.

삭막한 콘크리트의 회색도 푸르른 녹색 빛깔로 변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를 쓰고 MBC를 비롯한 언론을 장악 하려고 하는 것이죠.

 

결국 독재와 부정 부폐, 환경 파괴와 빈곤으로 고통받는 것은 국민들 뿐입니다.

나 뿐만 아니라 내 아이까지 평생동안 고통받게 될 것입니다.

 

세상을 보는 우리의 바른 눈, 국민의 공영방송 MBC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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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8
반대수1
베플서해운|2009.01.07 17:08
제일 열받는건 MB는 언제나 뭐 잘 모르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정치에 이용한다. 살아가는 것도 힘들어 정치에 관심조차 가지지 못하는 분들을 경제라는 달콤한 말로 꾀어내 이용해서 표를 얻어낸게 MB지. 나는 요즘 어른분들 이용해서 장사하는 다단계판매업자랑 그 인간이랑 다른게 뭔지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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