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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급해보여요..ㅠㅠ

답답녀 |2006.08.15 14:19
조회 1,385 |추천 0

당장 이달말이면 임신2개월짼데요..

속은 자꾸 메스껍지.. 되는일은 없는것 같아 넘 속상해요..

일단 순서가 바뀐지라.. 저두 첨엔 무척 당황스럽고 울기두 참 많이 울엇답니다.

양가 인사는 드린상태구요.. 이제 상견례하고 날을 잡아야하는데..

이번주 일욜날 상견례하기로 한걸 남친 작은아버지가 편찮으시다고 병원가야된다해서

일단 미루기로했는데요..

제마음만 급한것 같구 넘 화가나네요..

우리가 일을 저질렀으니 부모님께 뭐라 말두 못하겠구요,,

이렇게 된상황에 오히려 저희집쪽에서 서둘러야되는건데.. 양쪽 부모님 다 너무 신경을

않쓰시는것 같아요...

올해가 좋은해라서 예식장이 있을지.. 집두 구해야되는데...

이런저런 생각에 전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양쪽 부모님 생각두 정확히 모르겠구...

남친은 일이 바쁜건지.. 넘 여유로와 보여요.. 다 생각하는게 잇다면서

얘긴하는데.. 모든게 첨이라 남친이나 저나 아무것두 몰라서 막막하기만 하네요...

근런데 당연히 같이 서두를줄 알았는데... 넘 태평천하인것 같아요.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알수가 없네요.. 남친이 오히려 더 나서서 얘기해주고 많이 알아보구

할줄 알았는데... 뭘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제가 어쩌면 좋을까요??  

이러다 정말 못하게 되는건 아닌지... 뱃속에 애기가 있으니까 자꾸만 불안해요..ㅠㅠ

낳고나서 식올리는건 너무 싫거든요.. 가뜩이나 배불러 하게된것두 넘 속상한데...

 

전세 얻을 돈을 얼마나 주실지 것두 아직 모르겠구요.. 남친이 할 능력은 않되서요..

집에다 월급을 다 갖다줫다하니..당연히 집에서 해줄꺼라 믿고있는데요...

한4개월쯤 되면 배가 좀 나온다들었는데.. 못해두10월엔 예식해야되지 않을까요?

정말 상견례하고나서 날만 정해지면 한달안에 뭐든 다 할 수 있는건가요?

집구하는것두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 돈만 여유롭게 있으면야 뭐가 어렵겠어요 그쵸.. 

전 죽어도 아파트에서 살고싶거든요..

주택에서 25년넘게 살아서 이젠 좀 편한 아파트에서 살아보고싶은데요..

최소5천은 있어야된다던데.. 그만큼 과연 주실지.. 만약 그정도 않되면 일반 주택전세밖에

못들어가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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