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다큐 라고 그래서 다운받아서 mp3에 넣어놓고 까먹고 있다가
어제밤 잠이 안와서 1,2,3 부 몽땅 봤다,
제목 부터 인상적이다,
보는 2시간동안 안타까운 생각뿐이었다,
눈위에서 자고있어야할 곰들이 너무 더운나머지 진흙구덩이를파
열을식히고 먹을것이 없어 북극탐사 베이스캠프까지와 그들이
남긴 음식물 찌꺼기를 애타게 바라보고 있는 장면은,
정말 북극이 처한 상황이 어떠한지 잘 알려주는거같다.
또한 북극에서 살고 있는 이누이트 들의 삶을 밀착 취재함으로
현재 북극의 자연 동물 인간 모두가 본래의 형태에서
얼마나 더 멀어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지금이라도 환경에 신경쓰지 않는 다면 정말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정도로 지구는 살기 어려운 곳이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자기 목에 칼들어 오기 전까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게
인간.....너무나도 큰일이 앞에 펼쳐지고 있는데 자기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없으므로 너무 방관하고 있는건 아닌지..앞으로가걱정이다.
영화관에서도 개봉한다고 하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영상물이다
300일동안 제작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주고싶다.
관심있는 사람들에겐 꼭 추천해주고 싶다.
안성기님의 나레이션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