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북한이 대한민국의 동반자라 생각하십니까?
한가지 먼저 밝힐께요, 상당수의 네티즌들은 극단적인 흑백논리에 휩쌓여 진실은 전혀 보지못한채
자신들의 아집으로 대상을 판단하여 함부로 말하고, 욕하고 비방하기를 좋아하니까요
저는 한나라당/민주당 기타 정치권력에 관계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대한민국 국민으로, 납세/국방/교육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고, 잘못된 시선을 좀 바로잡았으면
하는 바람에 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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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가보면 자보가 많이 붙어있죠, 상당수 자보에 현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들이 많더라구요
개중에 좀 보기 거북스러운것이 있는데, 그것은 현 정권의 대북정책에 관한 비판내용글이었습니다.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이룩해놓은 평화통일의 분위기가 이명박정권이 들어섬에 따라 급속도로 냉각된다"
"북한은 우리와 한 민족이고 같이 가야할 동반자인데, 이명박은 그것을 거부하고있다"
라는 등의 글들이 태반이더라구요
하나 여쭈겠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민주당정권시 정말 북한이랑 사이가 좋았는데, 이명박이 그 관계를 망치고 있는걸까요?
이글을 보시는 대학생 여러분은 한총련의 개수작에 그만 놀아나기바랍니다.
---김대중 집권 간 99년 1차 서해교전 발발, 북한의 대륙간 미사일 개발 (이름이 잘)
같은 해 금강산에 관광객 억류
노무현 집권 간 02년 월드컵 서해교전 재발발
04년 남측의 김일성 10주기 조문불허 방침에 반발해 장관급 회담 등 당국 간 대화 무기한 거부
같은 해 2차 북핵 위기
김대중때 부터 실시한 햇볓정책에, 북한에 대한 온갖 굴욕적인 퍼주기 외교를 실시, 얻은거라곤 김대중 개인의
노벨 평화상(국민 세금으로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수여한거나 마찬가지죠)
그 후에, 개성공단이나, 뭐 경수로 사업등 한참 돈 퍼주고 난리친거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거 있습니까?
정말 평화상을 줘야한다면, 오히려 적대적 관계의 북한을 같이 나아가야할 존재로 입증시킨 노태우가 훨씬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고요, 사람들은 그를 민족을 저버린 대통령이라고 비난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재산/ 국토/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집단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라고 하죠
대한민국과 북한은 같은 민족이긴 하죠, 하지만 하나의 국가는 아닙니다.
대립되는 사상으로 인해, 각자 갈길 간 엄연히 "다른" 나라라는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
북한과 대한민국은 현재 "종전상태"가 아니라 "휴전"이라는 거에요, 전쟁을 쉰다는 말이에요
사실상 종전 아니냐, 라는 말이 많은데,
대한민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근무하는 GOP, GP는 그럼 개 똥폼 잡는다고 심어놨나요?
철책만 뽑아서 팔아도, 강철 몇십만톤이 나올껀데, 왜 박아놓고 있나요? 그냥 국경선 하나 그려놓으면 될껀데,
왜 총을 겨누고, 수많은 군인들이 전방(이표현 자체가 전시상태임을 증명해주죠)에서 고생하는거냐구요?
북한도, 남한접경지대에 전 병력의 70%가 모여있습니다.
틈만 나면 대한민국에 쳐들어 오려는 북한의 의지를 눈치채지 못하고, 북한의 삐라와 남한에 심어놓은
대남 간첩의 공작활동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썩어버린 한총련이하 대학생들은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택도 안하는 동정심때문에 북한을 돕고자 하고, 북한을 옹호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확실히 알아두셔야죠
서해교전당시 사망한 해군병사들 부사관, 장교가 당신의 가족이었다면 과연 그런 발언을 할 수 있을까요?
당신의 아버지가 북한군 포격에 죽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대한민국이 모국이고, 국민이 자신의 가족처럼
느껴진다면 그 고통 당신도 알아야합니다. 이유없는 북한 도발에 희생된 그들을 위해 정신차리고 사세요
미군전차에 아까운 생명을 떠나보낸 미선이 효순이 사건은 미친듯이 기억하면서
어째서 북한의 만행은 그다지도 쉽게 잊어버리는지요?
코쟁이의 사고는 살인이고, 북한의 도발은 실수입니까?
대학은 상아탑의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요, 거기서 조금 배운, 그것도 학생들 끼리 나눠먹은 알량한 지식으로
사회의 진리를 모두 이해하는양 까불지 마시고, 현실부터 제대로 볼줄아는 실력을 키우세요.
당신네 대학생들이 신봉하는 마르크스의 이론은 이미 실패했고, 절대 성공하지 못할것이며
그리고 당신이 살아가는 익숙한 이 사회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이고 자본주의라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