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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D영화로 보고싶은 <잃어버린세계를 찾아서>

마늘 |2009.01.12 17:04
조회 51 |추천 0

 

 

 

 

 

 

 

 

집중이 안되고 무기력할 때는 어드벤쳐 영화가 딱 입니다.

마침 <잃어버린세계>가 눈에 띕니다.

쥘베른의 <지구속여행>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맥주도 피티로 한개 꺼냅니다.

 

 

이 영화가 3D로 제작되었다는 사실은 나중에 포스터를 보고 알았습니다.

 

 

플롯은 단순합니다.

오지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맥주를 주욱 들이킵니다.

 

 

어드벤처영화에서 딱 좋은 맴버입니다.

커플과 아이.

주연인 브랜든 프레이저는 어드벤쳐영화에 단골배우입니다.

어드벤처 영화에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 왠지 시리즈물 같은 느낌도 듭니다.

 

 

말이 안되는 설정들도 어드벤쳐영화에서는 묵인됩니다.

그냥 즐기면 됩니다.

 

 

어드벤처영화에서는 빠질수없는 탄광차 씬입니다.

 

 

언제봐도 탄광차 씬은 아슬아슬 합니다.

 

 

영화자체는 화려합니다.

하지만 긴장감을 살리는 빠른 편집이 없습니다.

 

 

아마 3D영화인 탓이 큰것 같습니다.

 

 

색감도 독특합니다.

 

 

감독은 이미 <토탈리콜>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에릭브레빅 감독입니다.

<잃어버린세계를 찾아서>는 실사 리얼 D영화입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퓨전 시스템’ 카메라는 두 대의 HD 카메라를 6.3cm 정도 간격을 두고 셋팅하되, 필요에 따라 앵글 변화가 가능하게 만든 것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물을 볼 때 가운데로 모이는 인간의 눈을 모방한 것입니다.
리얼 D를 도입한 신기술로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역사상 가장 진보된 3D입체 영상입니다.

 

 


그 동안 많은 작품들이 3D로 제작되었습니다.

다수의 작품들은 2D와 3D를 혼용하는 방식으로 주로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2007년 개봉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베오울프>는 부분 3D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 10월 30일에 개봉한 ‘벤 스테이센’ 감독의 3D 애니메이션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 도 3D방식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부분 3D 영화가 아니라 전편 실사 리얼 D 영화로 영화사상 최초의 신기술을 영화 전체에 사용하여 의미가 깊습니다.

 

 

아쉽게도 3D극장에서 보지 못했습니다.

2D와 3D는 의외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3D영화로 다시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3D영화로 제작된 영화를 2D로 보고 스토리나 그외 장단점을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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