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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Of December

신희성 |2009.01.12 23:57
조회 134 |추천 0

광속 시작.

 

 

 

 

 

 

 

 

Ben & Jason - Goodbye (2008)

★★★☆

 

 벤 파커(Ben Parker, 기타), 제이슨 헤이즐리(Jason Hazeley, 건반, 탬버린)의 두명으로 구성된 모던 포크 듀오이다. 라디오헤드의 느낌을 주는 멜랑꼴리한 서정풍의 포크 음악을 들려주는 이들은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해체하게 된다.(그래서 앨범명도 'Goodbye') 이유는 음악적 견해차이라고 한다.

 앨범 전반적인 분위기는 전형적인 포크리듬을 주축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준다. 아마도 가을에 들었으면 좋을 앨범이었을 듯 싶다.



곡 정보  Hellywood (The Story Of A Domestic Explosion) - Ben & Jason

 

 

 

 

 

 

 

 

Dido - Safe Trip Home (2008)

★★★

 

 Dido를 아마 모르지는 않을 듯 하기에 그녀의 소개는 자세히 하지 않기로 하고;;(우리나라에서는 Eminem이 샘플링해서 부른 'Thank You'를 통해 Dido가 많이 알려졌을 듯) 영국의 국민가수이자,  일레트로닉 포크 뮤지션(-_-;;)Dido가 이번에 낸 새앨범이다.

빌어먹을 쥬크온 합병때문에 음악을 안들은지 꽤 되서 곡들이 잘 생각이 안난다.-_-+ 하지만, Dido Being Dido아니겠는가(이런식으로 묻어가는구나-_-) 서정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한다.

 


곡 정보  Never Want To Say It's Love - Dido

 

 

 

 

 

 

 

 

Rachael Yamagata - Elephants...Teeth Sinking into Heart (2008)

★★★★

 

 

 아마도 이 노래 곡 정보  Be Be Your Love - Rachael Yamagata 를 들어보면 그녀가 누구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CF삽입곡으로 크게 히트친 Be Be You Love의 주인공 Rachael Yamagata가 그녀의 2번째 앨범을 냈다. 이 앨범작업을 위해 산골짜기에서 기거하며(?)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번 앨범을 들어보면 정말 산속에서 외로움에 치를 떠는 그녀의 진상(?)을 잘 느낄 수 있을정도로 처절한 분위기의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마치 여자 Damien Rice라고 할까. 타이틀 곡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래 두 곡이 참 맘에 들었다. 이달의 해외앨범.

 



곡 정보  Over And Over - Rachael Yamagata
곡 정보  The Only Fault (Hidden Track) - Rachael Yamagata

 

 

 

 

 

 

 

 

 스패로우 - Sparrow First Album (2008)

★★☆

 

 국내 인디밴드 스패로우의 첫번째 데뷔앨범, 뭐 사실 EP라고 해도 무방한데 수록곡은 약 5-6곡정도 되는 걸로 기억하고 있다. 이들 밴드의 특징이라면, 내가 저번달에 들었던 Fumido와 비슷한 분위기의 악기 구성을 하고 있는 듯하다. 트럼펫과 색소폰이 첨가되어 Jazz Rock 적인 냄새가 물씬 풍긴다. 물론 전체적인 사운드나 곡구성은 Fumido 보다는 못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 장르(?)의 밴드들이 많이 나오면서 음악의 다양성을 추구하는건 긍정적인 일이기에.



곡 정보  기억이나 할까요 - 스패로우

 

 

 

 

 

 

 

 

 

 에피톤프로젝트 - 사랑의 단상 Chapter 1.-With or Without You (2008)

★★★☆

 

 사실 이 앨범은 파스텔뮤직(맞나-_-) 소속 가수들이 참여한 기획앨범이지만, 대부분의 곡 작업은 에피톤 프로젝트가 했기에 이 사람의 타이틀로 앨범평을 쓰겠다. 에피톤프로젝트는 원맨밴드이다. (Toy의 유희열처럼?하지만, 유희열은 노래를 못...아니 안부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겠지-_-) 에피톤프로젝트가 대부분의 곡 작업을 했고, 앨범 표지속의 빌어먹을 진상 커플(-_-;;)들 처럼 사랑의 기쁨과 사랑의 아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참여한 아티스트는 Casker, 타루, 알르퍼 아르날즈(지난달 리뷰에 소개함. 스펠링 모른다-_-) 등등이 있다. 사랑에 빠찌고 싶은 사람은 들어봐라.-_-;  잔잔함이 느껴지는 서정적인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있다.

 

곡 정보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Feat. 타루) - Epitone Project

 

 

 

 

 

 

 

 

 

 

 

 정엽 - Thinkn` Back On Me (2008)
★★

 

 

 네이버에서 오늘의 뮤직에 선정되어서 한 번 들어봤다. 개인적으로 R&B소올 뮤직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김조한', '박정현'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챙겨서 듣는 뮤지션은 많지 않지만, 요즘 너무 모던음악에 치우친듯한 느낌도 있고해서 한번 들어봤다. 결과는....공부하면서 내내 잠만 오더라-_-;;

 역시 내 취향이 아닌가...참고로 그의 보컬은 윤건과 바비킴의 중간삘인듯.

 

곡 정보  Nothing Better (Guitar Ver.) - 정엽

 

 

 

 

 

 

 

 

 

디어 클라우드 - Grey (2008)

★★★

 

 역시 네이버에서 오늘의 뮤직에 선정되어서 듣게 된 이유가 가장 크지만, 데뷔앨범때의 음악을 한번 들어 보았기때문에 이번 2집도 감상하게되었다. 밴드명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약간 흐릿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Rock사운드를 들려주기에 '제2의 넬'아니냐 하는 비아냥도 듣긴 했지만, 2집을 통해서 그들의 색깔을 좀 더 짙게 칠할 수 있는 붓을 가지게 된 느낌을 받았다. 점점 발전해서 '제2의넬'이라는 소리는 듣지 않기를.(보컬인 '나인'은 남자라는 오해를 많이 받기도)

 

곡 정보  Lip - 디어 클라우드

 

 

 

 

 

 

 

 

 

 

Shena Ringo - 私と放電 (2008)

★★★

 

 그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자신의 노래들을 모은 베스트앨범형식의 앨범이다.

 

 시이나링고. 울분과 미침의 경계선을 광대처럼 줄타기하는 목소리와 혼돈 속의 슬픈 질서가 보이는 음악들가 서로 녹아드는 느낌이랄까.

 

곡 정보  Ishiki -Consciously (A Song From One of the Greatest Rainstorms of The Post-War Era)- - 시이나 링고

 

 

 

 

 

 

 

 

 

 

 

+ 더하여 위 두 앨범들은 리뷰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리뷰에서 제외한다.

(왜냐면 나는 윤종신 윤상 빠돌이(?)이므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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