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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에서 "성공"한 20대 공인들은 누구?

임소진 |2009.01.13 18:47
조회 872 |추천 2

성공이라는 것의 기준은 묘하다. 어떤 이들은 성공의 기준이 '돈이 많아야 한다' 또는 '권력을 지녀야 한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성공의 기준은 '전문성'을 얼마나 갖추었는가가 성공의 기준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성공의 기준을 이미 갖춘 20대 공인들이 있다. 이른 나이에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고 열정적인 노력 덕분에 지금의 위치해 오른 20대들,

 

지금부터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20대 공인들을 살펴보자.

 

1. 스포츠 분야

 

 

스포츠 분야에서는 박태환과 김연아가 성공한 20대의 대표로 뽑힌다. 박태환은 지금 나이 21세, 그리고 김연아는 대학교 새내기 20세이다. 이들은 국민 남동생, 국민 여동생으로 손꼽힌다. 박태환은 타고난 신체조건과 함께 연습쟁이로 알려져 있다. 보통 일반인의 폐활량의 2배인 박태환은 유선형 몸매로, 다른 유럽권 선수들에 비해 키는 작은 반면 저항을 적게 받아 수영하기에는 '아주좋은' 신체조건을 지녔다. 그리고 한번 목표를 잡으면 지칠 줄 모르는 그의 연습 덕분에 수영의 역사를 새로 썼다. 또한 2008년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

 

박태환과 함께 겨울소녀 김연아도 돋보인다. 김연아는 뛰어난 연기실력과 고난이도의 기술을 선보이며 일찍이 아이스링크 선수로써 기질을 보였다. 또한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훈련을 하면서도 꿈을 이루겠다는 희망을 놓지 않았고, 엄청난 노력이 뒤따랐다. 그리고 경기에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당황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경기를 진행시키는 점, 아까운 점수로 그랑프리 파이널 2위에 그쳤을 때 1위 아사다 미오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해 준 모습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2. 작곡 작사 분야

 

 

음악 작곡 분야의 20대 성공인은 바로 빅뱅의 G드래곤이다. G드래곤은 22세, 만 21세이다. 그는 현재 빅뱅의 리더임과 동시에 빅뱅 전앨범 프로듀서로써 활동하고 있다. G드래곤의 작곡과 작사 실력은 어느 작곡가를 비교해도 뛰어나다. G드래곤은 비록 공동작곡이긴 하지만 빅뱅의 히트곡들 ('하루하루', '거짓말', 붉은 노을' 등)의 멜로디를 작곡했고, 최근에는 빅뱅 막내 승리의 음악 프로듀서를 맡아 "Strong Baby" 를 공동작곡 했다. 또한 작사에도 뛰어난 소질을 보이는데 사랑과 슬픔, 이별을 다양한 감각을 통해 승화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G드래곤은 음악 작곡 저작권료만 해서 일 년에서 수 억원을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2008년 제3회 A-어워즈 올해 가장 성공적인 남성 스타일부문'에 뽑히기도 했다.

 

3. 가수 분야

 

 

가수 분야에서 대표적 20대 성공인은 바로 가수 비, 정지훈이다. 비의 별명은 '월드 스타' 이다. 아시아에서는 최고의 가수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연기에도 도전하고 있는데, 작년에 개봉했던 '스피드 레이서'를 통해 할리우드에 데뷔한 그는 올해 개봉하는 '닌자 어세신'이라는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타임지가 뽑은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기도 했고,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을 했다. 또한 비는 식스투파이브라는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여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4. 연기 분야

 

 

연기분야에서 20대의 활약이 돋보이는 사람은 류덕환과 문근영이다. 이들은 둘다 22세이다, 류덕환은 천하장사 마돈나, 그리고 우리동네에서 천재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우리동네에서 이중적인 살인자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SBS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을 한 채 신윤복을 잘 그렸냈다는 평을 받은 문근영은 얼마전 SBS 연기대상에서 최연소 대상을 수상했다. 문근영은 다른 아역배우들과는 달리 연기변신이 자유스럽다는 평을 받는다.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가도 진지하고 슬픔이 담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라고 모 잡지에서는 평가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각 분야에서 성공한 20대의 모습을 살펴봤다. 필자도 20대이기에 이들이 부럽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늦지 않았다. 나에게 맞는 적성과 길을 깨닫고, 어떤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 후 꾸준한 노력을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위의 공인들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우리도 '성공'을 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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