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는 어디에 있나
헌법의 전문에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임을 시사 하고 있다.
우리는
헌법에 의해 권리를 보장받고 의무를 부여받지만
법의 울타리는 너무나도 유동적이다.
흔들리는 잣대로 저울질을 하니
매번 달라 질 수 밖에
촛불 하나들고..조용히 침묵할때엔
먼산만 바라 보고 있더니..
그들의 아우성이 과열양상을 보이자..
이제와 뿌린 씨를 주워 담으려는
위대한 지도자들
이제는
이론과 정책의 문제에서
기분과 감정의 문제로 핵심이 전이되었고..
그들의 완강함은 쉽게 무너 질 것 같지 않구나..
그들이 원한것은 원탁에 둘러 앉아..
함께 담론을 나누고픈 마음였건만..
위대한 지도자들과
최소한 그들 보다는 더 인간적인
절대다수의 민중들간의 줄다리기
남은것은
훼손된 민주주의의 회복과
국가 정체성의 회복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에 의해 상처받은
민주시민
이제는 뭘 더 바라겠는가
위대한 지도자들은
아직도 모른다
앞으로도 영영 모를것이다.
그대들의 생이 마감하고
관 뚜껑을 덮는 그 순간까지도 말이다.
바보들아
출쳐 :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