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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통치자

유대영 |2009.01.14 14:27
조회 40 |추천 1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는 어디에 있나

헌법의 전문에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임을 시사 하고 있다.

 

우리는

헌법에 의해 권리를 보장받고 의무를 부여받지만

법의 울타리는 너무나도 유동적이다.

 

흔들리는 잣대로 저울질을 하니

매번 달라 질 수 밖에

 

촛불 하나들고..조용히 침묵할때엔

먼산만 바라 보고 있더니..

그들의 아우성이 과열양상을 보이자..

이제와 뿌린 씨를 주워 담으려는

위대한 지도자들

 

이제는

이론과 정책의 문제에서

기분과 감정의 문제로 핵심이 전이되었고..

 

그들의 완강함은 쉽게 무너 질 것 같지 않구나..

그들이 원한것은 원탁에 둘러 앉아..

함께 담론을 나누고픈 마음였건만..

 

위대한 지도자들과

최소한 그들 보다는 더 인간적인

절대다수의 민중들간의 줄다리기

 

남은것은

훼손된 민주주의의 회복과

국가 정체성의 회복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에 의해 상처받은

민주시민

 

이제는 뭘 더 바라겠는가

 

위대한 지도자들은

아직도 모른다

앞으로도 영영 모를것이다.

 

그대들의 생이 마감하고

관 뚜껑을 덮는 그 순간까지도 말이다.

 

바보들아

 

출쳐 :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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