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 : 할껀다했어, 벌써 자봐,니가봐도 놀랍지않냐? 역시 돈을 칠하니까 미운오리새끼도 백로로 둔갑을하네
잔디 : 백조아니야?뭐,상관없구.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누가 너한테 이딴거 해달랬어?
준표 : 야, 서민 좋으면 솔직히 좋다고 말해 아 넌 반대로말하는 스타일이지?
잔디 : 구준표 장난도정도가 있거던? 이거 불법납치에 감금 엄청 질나쁜범죄거덩?
준표 : 아무도 없으니까 그냥여기서 솔직히 좋아해도되, 앞으론 특별히 학교밖에선 아는척 하게해줄께 왜에?너무 파격적인 제안이라 놀랐구나? 다시말해줘? 이제부터 내 말만 잘들으면 남들없는데선 이 준표님의 여친으로도 삼아줄수있단말이지 언더스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