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종로/맛집】인도음식점- 두르가

이진희 |2009.01.14 22:27
조회 1,207 |추천 0

인도 이야기 Part 1. 인도 음식의 매령에 풍덩 빠지다.

 

종로에서 특별한 데이트를 하고 왔답니다.

종로 영풍문고 맞은편 2층에 위치한 이 곳.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여러 액자들과 인테리어들. 역시나 이국적인 내부를 자랑하는 이곳이었답니다.

 

독특한 향료가 독특한 인도 음식의 매력에 풍덩 빠지기엔 안성맞춤이었던 이 곳!

 

(두르가 음식점 내부의 모습)

 

(창가쪽의 모습, 조명이 비치는 창문이 참 예쁘죠?)

운이 좋게도 창가쪽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고,

왠지 창문 하나로 인해 외국에 와 있는 듯한, 시간이 분리되어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독특한 액자 디자인)

인도의 분위기를 물씬 내 주는 액자들,

이런 액자들이 곳곳에 걸려있었답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디너 셋트 메뉴, 탄두리 치킨 반 마리와 인도식 만두, 그리고 샐러드)

샐러드는 우리가 늘상 집이나 다른 레스토랑에서도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맛이었다.

독특했던 건, 탄두리 치킨.

기름기가 쏙 빠져서 먹는 데 부담이 없었던 탄두리 치킨.

먹을 때는 담백함이 입에 묻어나오지만, 다 먹고 난 후엔 약간의 매콤한 맛이 입에 맴돌았었다.

 

(탄두리치킨의 모습)

탄두리 치킨과 함께 나온 사이드 양파와 샐러드는

탄두리치킨과 함께 먹으면 담백한 맛에 새콤함을 더해준답니다^-^

  

(먹는 데 신난 이헤롱씨) 

 

(치킨커리와 난과 밥.그리고 망고라씨)

인도 음식점에 오면 꼬옥 주문해야 한다는 망고라씨.

아쉬운 점은 조금만 더 시원했었더라면...

하지만 요거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에 빠질 것 같네요!!ㅎㅎ

 

치킨 커리는 정말 우리 입맛에 딱이었어요. 난을 찍어 먹을 때의 그 맛이란!!>.< 정말 최고 앗싸

밥보다는 난이 더 잘 어울린 치킨 커리였던 것 같다.

 

 (커리에 찍어올린 난)

조금씩 입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잘라서 찍어 먹었다.^-^

 

모든 음식을 다 먹은 후에는 밀크티를 가져다 주는데-

많은 향료로 인한 우리 속을 달래주는 듯한, 포근한 맛이었다고나 할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