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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2009.01.15 11:10
조회 91 |추천 0


사람을 만나면 정이 듭니다
그사람은 내맘 이곳저곳에 자리합니다
그리고는 정을 떼어야할날이

변함없이 찾아옵니다
그리도 쉽게 들어버린 사람간의 정은
왜 쉽게 떼어지지는 않는 것일까요
마음이 아픕니다
그 사람을 알기도 전에 서로를 알아가기도 전에
이별을 생각해야함이

그래서 조금 덜 마음을 열고
조금 덜 친절하고
조금 덜 웃어줘야함이
마음이 아픕니다

미안합니다
나는 겁쟁이라서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오늘도 내 맘을 조금 덜 열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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