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싸이월드 BGM을 되팔기 해달라는 글들이 속속들이 올라오고있다.
그런 그들에게 난 해주고픈 말이 있다.
"지랄 쌈싸먹네"
왜? 기분 나쁘신가들?
근데 말이다 당신네들은 돈(도토리)주고 사니깐 결국 돈나가는건 당신네 들이니까 그런 소리 지껄일수 있다하자
자 근데 입장 한번 바까서 생각을 해보자!!
당신이 가수이거나 혹은 음반업체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 가정해보자. 당신 팬이 당신 음반을 샀다가 한달도 안되서 "저기요 나 이거 이제 안들을래요 환불해주세요" 혹은 "반 값이라도 좋으니 반의 반값이라도 환불해주십쇼" 하면, 가수인 당신의 기분은 어떠할까?
혹은 음반업체에서 일하는 당신의 기분은 어떠할까?
뭐 불법다운로드다 뭐다 해서 요즘 가요계가 불황이다
뭐 요즘 당신네들이 그렇게 죽고 못사는 동방신기? 슈퍼쥬니어?
소녀시대? 원더걸스? 그 잘나간다는 아이돌그룹도 음반 판매량이 고작 30만장 넘기기도 힘들다.
10년전만해도 아이돌가수나 당시 최고가수가 음반을 내면
100만장 이상 팔았었던게 사실이다
10년사이에 100만장에서 30만장으로 확 줄어버렸다
그것도 최고 인기를 누리는 가수가 말이다
그렇다면 최고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는가수는 얼마나 팔까?
2만장 이상만 팔아도 정말 대박이다
뭐 본인도 음악을 사서 듣는게 아니라 다운받아 듣기때문에
특별히 할말은 없다만 그래도 티는 안내잖아
그리고 당신네들은 당신네들이 후회할만한 짓을 해버렸어 이미
그게 뭔줄 알아? 모르지?
당신네들은 그냥 뭐 무조건 신상이야
홈피 스킨도 신상, BGM도 신상, 전부 다 신상
그게 당신네들 실수다, 음악 하나를 고르더라도 말야
자신에게 어울리는 곡을 골라야 후회가 없지
명곡을 골라야 후회가 없지
아, 예를 하나 들자, 요즘 유행하는 곡, 당신네 빠순이들이 그리도 좋아하는 동방신기의 주문?
지금은 그 노래가 좋아보이지? 너도 나도 홈피 배경음악
너도 나도 누구나 엠피에 넣어가지고 다니지?
근데, 얼마나 들어? 한 두어달 듣나?
두어달 뒤에는 사람들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노래가 그런노래다
반면, 빅마마의 체념 같은 곡, 그거 나온지 벌써 3년이 훌쩍 넘어도
지금도 사람들은 체념이라는 곡을 자주 듣곤 한다
자주 흥얼거린다
이래서 내가 아이돌을 별로 안좋아하는건가보다
냄비와 뚝배기의 차이를 당신들은 아는가?
냄비, 불켜면 정말 1분도 안되서 뜨거워진다, 근데 불끄면 금방 차가워진다.
뚝배기? 불켜고 20여분이 지나야 뜨거워진다, 근데 불꺼도 30여분은 계속 훈훈하다
당신네들이 후회하는 이유는 냄비음악을 샀기때문이다
뚝배기 음악을 사봐라 그런 후회 하나?
그리고 음악 되팔기 하자는거는 그건 그 가수에 대한 모독이다
왜 이렇게 이기적이냐? 자기밖에 몰라 제 이익만 챙길줄 알지
타인은 신경도 안쓰는게 요즘 사람들이다
그저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 당신들
아 씨발 그러면 음악을 안사면 될거 아녀
그러면 스킨같은걸 안사면 될거 아녀 나처럼
내 홈피 보란 말야 스킨 사든? 배경음악 한달에 한번꼴로 바꾸든?
아녀 안바꺼 근데도 내 홈피 꾸준히 사람들 들어온다
당신네들 심리는 그거 아녀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나는 정말 개떡인데도 사람들 많이 오거든?
괜히 겉멋만 들어서 ㅉㅉㅉㅉ
좀 실속있게 살아라 이 사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