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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문답

정지혜 |2009.01.17 15:34
조회 664 |추천 1


깜박 잠들었을때
1. 할일이 있어도 잠시 멈추고 모든 불을 꺼주는 윤호
2. 내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자장가를 불러주는 재중
3. 입고있던 점퍼를 벗어 내 위로 덮어주는 유천
4. 에라 모르겠다 옆에 가만히 누워 같이 자는 준수
5. 집에 가서 자야지, 집까지 데려다주는 창민

 

선물
1. 자정부터 자정까지 나를 위해 하루를 바치는 윤호
2. 아침 댓바람부터 울엄마에게 미역국 끓여다 바치는 재중
3. 나만을 위한 미니콘서트를 준비하는 유천
4. 이 친구, 저 친구 동네 지나가는 똥개까지 모아놓고 프러포즈 하는 준수
5. 평소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기억해 뒀다가 생일날 모두 이뤄주는 창

   민

->고마워,얘들아ㅠㅠㅋㅋㅋㅋ

 

TV에 비친 연예인이 멋있다고 이야기하면
1. 근데 쟤네는 우리보다 키 작지 않나? 은근히 인신공격 해가며 이간질 시

   키는 윤호
2. 심통심통 오만 심통 다내며 방송사에서 그 연예인 만나면 괜히 삐죽빼죽

    거리는 재중
3. 무작정 텔레비전부터 꺼버리고 등 돌려 당분간 그 어떤 말도 안들어주는

    유천
4. 그러냐? 아무렇지 않게 넘겨놓고 다음날 그 연예인 헤어스타일로 컨펌

    받아오는 준수
5. 그 연예인 브로마이드 챙겨다 갖다주며 " 어디 실컷 좋아해봐 " 입짝

    짝이 되는 창민

-> .......미안..ㅋㅋㅋㅋ^^

 

라면먹을래? 물으면
1. 복근 보여주며 "너도 좀 노력해야지?" 웃는 윤호
2. 라면 2개 끓이라면서 두젓가락만 먹고 배부르다 일어나는 재중
3. 꼭 너구리만 먹겠다며 슈퍼까지 갔다오게 만드는 유천
4. 자기가 끓인대더니 국물은 하나도 없고 죽을 만들어온 준수
5. 한젓가락만. 이래놓고 국물만 남겨놓는 창민

->준수야 넌 정말 완전내스타일이야>_짱미나,,끄윽!!!너무느끼해ㅎㅎㅋㅋ

 

데이트
1. 카트 끌고 시식코너에서 서로 동그랑땡 먹여주며 마트 새벽 장보기를 즐기는

   윤호
2. 뚝섬 유원지에서 둘만의 불꽃놀이를 준비하고 스파클러를 나눠 태우는 유천
3. 새벽에 호수공원을 걸으며 둘만의 산책로를 만들고 가위바위보로 업어다

    주는 준수
4. 커플 모자 나눠쓰고 사람 많은 명동가 걷다가  5000원짜리 커플링 맞

    추는 재중
5. 숙소에 단 둘만 남아 밥도 해먹고, 손톱도 깎아주고, 아이스크림도 나눠먹

    는 창민

->ㅋㅋㅋㅋㅋㅋㅋㅋ니네랑다해보구싶어

 

울고 있을때
1. 어깨 위로 손을 두고 잠시 멈칫하다가 어깨를 끌어안아 토닥거려주는 윤호
2. 으잉 어째울어, 왜 자꾸 울어, 엄마같이 다독여주며 머리를 가만가만 쓰

   다듬는 재중
3. 우는 동안 옆에 앉아 가만히 기다리고 있다가 괜찮아, 하며 부은 눈 위

   에 입맞추는 유천
4. 오또케 내가 같이 울어주깡? 두 손으로 얼굴 가리고 앙앙 우는 시늉 애교를 부리는 준수
5. 아무말 없이 옆을 지키고 앉아있다가 다 울고 나면 기운 없다며 업어주

   려는 창민

 

부모님이 아프실때
1.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부모님 병에 좋다는 것들을 챙겨다 주는 윤호
2. 새벽마다 찾아와 잠시 눈 좀 붙이라며 나를 보내놓고 밤을 새어주는 재중
3. 병원비 마련을 위해 함께 이곳 저곳 뛰어다니며 아르바이트를 같이 해

   주는 유천
4. 하루도 빠짐없이 부모님 병문안을 와 심심찮게 막내 아들 노릇을 해주는 준

   수
5. 내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간호할 수 있게 조용히 주변 상황을 정리해주는

   창민

 

숙제를 안 해왔을때
1. 나는 맷집이 좋아서 괜찮아, 하며 과제 번호를 바꿔 적고 대신 벌 서주

   는 윤호
2. 야 임마, 니가 할줄 아는게 뭐여~ 사실 나도 안했셔. 하며 같이 벌 청

   소하는 재중
3. 청소 시간이 되기도 전에 나 대신 몰래 청소를 모두 해놓고 여유 부리는 유

   천
4. 벌청소가 끝나면 쫄래쫄래 쫓아와 내 가방을 대신 들어주며 "내가 쏘껭!" 하는 준수
5. 그럴 줄 알았다며 마구 구박하다 내 이름이 적힌 프린트 물을 하나 더 꺼

   내는 창민

->

 

학교 앞, 비오는 날
1. 쫄딱 맞고 가야겠다고 한숨쉬는데 정문 앞에서 우산을 든 채 나를 기다리는 윤호
2. 뚫어져라 하늘만 쳐다보다 입고 있던 자켓을 벗어 이거라도 덮고 가자며 싱긋거리는 재중
3. 비가 그칠지도 모르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며 비 피할 곳을 찾아 나란히

   서있는 유천
4. 으컁거리며 그냥 나를 끌고 나와 둘이서 흠뻑 비를 맞고 나를 집까

   지 바래다 주는 준수
5. 일기예보 미리 알아놨다가 아침에 나 몰래 가방에 우산을 넣어두는 철

   두철미한 창민

->ㅎㅎㅎㅎ다좋아ㅋㅋ

 

공원
1. 자전거 한대를 빌려와 나를 뒤에 태워 앉히고 자기 허리에 내 손을 꽉 두르는 윤호
2. 아이스크림 두개를 사와 딸기맛 초코맛 서로 나눠 먹다 입에 묻히고 노는

   재중
3. 솜사탕 하나를 사서 나눠 먹다가 산타 할아버지를 흉내내며 즐거워하

   는 유천
4. 오리배를 탔는데 둘의 호흡이 안맞아서 자꾸만 같은 자리만 뱅뱅 도는 준

   수
5. 다트로 풍선 맞추기 올 클린 해서 내 상체만한 하얀 곰돌이를 받아주는

   창민

 

선물
1. 부모님이 어릴때 선물한 반지를 내손에 끼워주며 내가 갖고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윤호
2. 미리 시켜놓은 와인잔 바닥에 반지를 숨겨두고 혹여나 다 못마실까 원샷,

   원샷!을 외치는 재중
3.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내 발목에 발찌를 채워주며 이거 내가 채

   워주는 족쇄야, 속삭이는 유천
4. 돌 잔치때 받은 순금 반지를 직접 녹여 이니셜까지 꽝꽝 박아 이

   고 비싼고야, 하며 선물하는 준수
5. 도망가라고 주는게 아니라 나한테 오라고 주는거야 라며 갖고싶

   던 구두를 선물하는 창민

->그래!!나결심햇어 니네랑 결혼하기로ㅋㅋㅋㅋ

 

우리 헤어질까?
1. 재차 이유를 물어보며 대답 없으면 절대 못헤어진다는 윤호
2. 그래 일단 오늘은 헤어지고 내일 다시 만나자, 하는 재중
3. 지금 어디야? 무슨 일 있는거야? 하며 내 걱정부터 하는 유천
4. 아니, 좀 있다 다시걸게. 해놓고 그 사이에 날 만나러 오는 준수
5. 아무말 없이 우리집 앞으로 달려와 초인종을 누르는 창민

->얘들아 걱적하지마T^T 절대헤어질일없을꺼야

 

분식집
1. 꼬치 오뎅이 뜨거울까 싶어서 입김 호호 불어가며 손수 먹여주고, 잘 먹는다고 기뻐하는 윤호
2. 양 손에 포크 하나도 안 쥔 채 나 김말이, 나 떡볶이 하며 아이처럼 일일히 다 받아먹는 재중
3. 서로 접시에 머리 박고 맛있게 먹다가 내 입술에 묻은 떡볶이 국물을 손등으로 씨익 닦아주는 유천
4. 아주 범벅으로 떡볶이 국물 묻은 얼굴로, 내 입술에 떡볶이 국물 묻었다며 신이나게 웃는 준수
5. 내가 떡복이 먹을때 떡을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 기억해 뒀다가 오뎅이랑 파만 쏙쏙 골라먹는 창민

->아흑닭살돋아ㅋㅋㅋㅋ

 

으슥한 골목길
1. 흠흠, 큼큼 거리며 괜한 헛기침을 하다가 슬쩍 어깨에 손을 걸치는 윤호
2. 괜히 쓸데 없는 농담만 줄줄이 늘어놓고 혼자 웃다가 은근슬쩍 밀착시키는 재중
3. 여기 진짜 사람 없네, 아무도 없다, 우리 둘뿐이네 하며 응큼한 농담 하는 유천
4. 새끼손가락만 서로 마주건 채 앞뒤로 달랑달랑 손 흔들며 나란히 걷는 준수
5. 멀찌감치 먼저 걷다가 차이가 벌어지면 앞서서 빨리 오라고 손을 내미는 창민


벌레가 나타났을때
1. 내가 소리를 지르자마자 어디여,이 문디 썩을자압것! 하며 팔불출 같이 벌레 잡는데 정신 없는 윤호
2. 내가 질겁을 하며 자신한테 달려드는걸 은근히 즐기다가 나중에 벌레 몇마리 더 모아 풀어놓는 재중
3. 소리지르기 바쁜 나를 보며 배잡고 웃다가 벌레를 잡아다가 "이 나쁜놈!"하며 내앞에서 응징하는 유천
4. 꺄항!!!! 나 저거 벌레 으악 잡아죠 잡아죠!!! 하며 정신 못차리고 서로 껴안고 도망가기 바쁜 준수
5. 아니 뭐 이깟 벌레가 대수라고... 하면서 내 손 위에 휴지를 쥐어다 주며 "빨랑 잡어" 하는 창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여자의 고백을 목격했을때
1. 난감한듯 눈썹을 마구 문지르다 나랑 눈이 마주치자 마자 민망한 듯 웃으며 다가와 "나 믿지?" 하며 한번 꼭 안아주는 윤호
2. 여자를 두고 내게 다가와 한참이고 이야기를 종알 대다가 나를 살피더니 "아유 우리애기 이제 질투도 하네"하며 웃는 재중
3. 아예 그 여자 앞으로 나를 끌어 데리고 가 "안됐지만 우리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라서 말야." 하며 솔직하게 말하고 뒤도는 유천
4. 으항항 하고 호탕하게 웃다가 "나 이미 품절 된 몸이양~ 재입고 될라믄 평생 기다려도 안댕~ " 하며 나를 향해 인사하는 준수
5. 아무 표정없이 그 여자에게 무어라 말을 하다가 내 곁으로 다가와 "너 두고 어디 안가니까 인상 좀 펴라" 하며 꿀밤 먹이는 창민


기분이 안좋은데 전화했을때..
1. 무슨 일 있어? 무슨 일 있구나? 여러차례 물어보다가 "지금 집 앞으로 갈까?" 하고 묻는 윤호
2. 고민 있으면 다 들어줄게, 하다가도 내가 아무말이 없자 휴대폰 너머로 입맞추는 소리를 내는 재중
3. 기분이 풀릴때까지 전화 안 끊겠다고 말해놓고, 내가 새벽 내내 외롭지 않게 종알거려주는 유천
4. 토닥거리다가 안되겠다 싶은지 "꼬맹이 힘내세요~"하며 누가 꼬맹인지 모를 노래를 부르는 준수
5. 아무말 않고 가만히 있다가 "힘내야지. 그래야 나한테 장가오지" 하며 엉뚱한 말만 늘어놓는 창민


콘서트 안 간다고 해놓고 몰래 갔을때
1. 열심히 무대 위를 뛰어 다니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팔불출 처럼 손흔들며 안녕!! 하고 웃다가 내내 내 구역에서 사는 윤호
2. 괘씸죄 성립을 운운하면서 내 앞으로 다가와 감당 안되는 춤사위를 내보이며 "이거 벌이야" 입모양으로 속삭이는 재중
3. 어디서 준비해 온건지 장미꽃 한송이를 챙겨와, 발라드를 부르다 내 앞에서 윙크하며 내 손바닥에 꼬옥 쥐어주는 유천
4. 나를 발견하고는 기분좋게 웃다가 "사랑해" 라는 가사가 나오는 틈을 타 내 앞에서 마이크를 넘겨주며 "사랑해" 하는 준수
5. 본건지 못본건지 무성의하게 내 곁을 스쳐지나가다가 퇴장할때 쯤 내 곁으로 다가와 머리를 쓰다듬으며 "잘왔어" 웃는 창민

->유천아안대!!!!!!너윙크하면 나쓰러진단말야^^크흐흐


다른 멤버가 자꾸 나에게 관심을 보일때
1. 신경 안쓰는 척 하지만 자꾸만 둘 사이의 연락을 의식하다 속으로 썩혀버릴 골병이 들어버리는 윤호
2. 그 멤버가 하는 언행들 마다 모두 꼬투리를 잡고, 나에게 사랑을 보채며 질투와 시기가 난무하는 재중
3. 자꾸만 삼자 대면을 시켜 지나치게 내게 스킨쉽을 표현하며 그 멤버에게 "내꺼다"를 인식시키는 유천
4. 어떡하지, 앙앙 거리며 끙끙 앓다가 아예 다른 멤버들과는 일절 눈도 못마주치게 하고 둘이서만 놀자는 준수
5. 형 걔는 안되요, 하고 그 멤버에게 단호히 말하고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둘의 관계를 알리는 창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난니네꺼야


결혼하고싶은데 양가 부모님이 반대하실때
1. 매일같이 우리집에 출근도장 찍으면서 부모님설득들어가는 윤호
2. "우리 엄마는 손자 하나면 최고여? 으잉?" 하며 아이부터 만들고 보자는 철없는 재중
3. 주변 사람들 때문에 결혼 못 하는건 싫다며 교회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자는 유천
4. 일단 일부터 저지르고 보자며 혼인 서류 작성 다 해 와서 도장만 찍으라며 웃는 준수
5. 마음 쓰는 나를 위해 작은 아파트 한 채 구해두고 나중에 같이 살자 손도장 찍는 창민

->준수야 나 도장어디다가 찍으면될까?^___^


면허도 없으면서 자꾸 운전하고 싶다고 조를때
1. 고속국도로 데려가 운전석에 나를 앉혀두고 손을 겹쳐 올려 운전 가르쳐주는 윤호
2. 한산한 교외로 차를 옮겨 운전석 자기 무릎 위에 나를 앉히고 핸들을 쥐어주는 재중
3. 근처 공원으로 끌고 가 꼬마 자동차에 500원 짜리 동전 넣고 경주하자는 유천
4. 피시방에 가서 카트라이더 자기 ID로 접속해 "레디" 눌러주고 해맑게 웃는 준수
5. 어디선가 자전거 한대를 구해 와 새벽녘 공원에서 둘이 나란히 나눠타는 창민

->아  완전기여워!!!ㅋㅋㅋ미치겟다

 

엘리베이터
1. 사람 많은 곳에 삐, 인원 초과음이 들리자 뻘쭘하게 내린 나를 위해 따라 내려주는 윤호
2. 먼저 층수 누르자 동승인척 하다가 내가 내리고 나서야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재중
3. 무거운 짐을 들고 탄 나를 보자 몇층이냐고 묻고 은근슬쩍 짐 반짝을 나눠 들어주는 유천
4. 잠시만여!! 잠시만여!!!!!! 하고 닫히는 문틈 사이로 신발 앞코 끼워넣고 씨익 웃는 준수
5. 다 닫힌 문에 대고 잠시만요! 하고 소리지르자 3층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주는 창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실
1. 나를 끌고 변기 위에 앉아 쉐이빙 폼과 면도기를 내밀며 "오늘은 좀 부탁할게." 턱을 추켜드는 윤호
2. 내 뒤에 나란히 서서 세면대 거울을 바라보며 치카푸카 양치하며 내게 이----- 하며 눈 찡그리는 재중
3. 하랑이를 욕조에 넣어두고 서로 바지 걷어 한참 씻기다가 서로 흠뻑 젖어 내게 물장난 치는 유천
4. 앗 차가! 앗 뜨거!!! 소리치다가 눈물 콕콕 찍으며 내게 다가와 머리 감겨 달라며 부탁하는 준수
5. 꾸벅꾸벅 졸면서 양치질 하는 나를 보더니 쯧쯔, 하며 세면대에 물 받아 세수시킬 준비하는 창민

나를 위해 해주는 일
1. 하루종일 밖에서 고생한 나를 위해 따뜻한 물 받아다가 어깨에 수건 걸치고 직접 발을 씻겨주는 윤호
2. 한가로운 일요일. 머리 감고 나온 나를 화장대 앞에 앉혀두고 직접 머리를 말려주고 스타일링 하는 재중
3. 바닥에 신문지 깔아두고 예쁘게 손톱 잘라주고 모든 메니큐어 쓸어모아 컨템퍼러리하게 발라주는 유천
4. 영웅이 형이 제일 아낀다는 맛사지 크림 챙겨와 곱게 뻗은 다리 위로 나를 눕히고 맛사지 해주는 준수
5. 허벅지 위에 모로 나를 눕혀두고 나를 위한 기분 좋은 콧노래를 부르며 양쪽 귀를 가볍게 파주는 창민

->유천아~~난손톱자르지말고 그냥발라져ㅋㅋㅋㅋ이쁜색으로^^


옷갈아 입는데 방문을 열었을때
1. 얼굴이 새빨게져서 도로 문 닫더니 거실로 부터 "으아악!!!"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윤호
2. 어! 오.. 오우... 하며 능글맞게 탄성을 지르더니 미안하다며 자꾸만 비실비실 웃는 재중
3. 나갈 생각은 않고 손바닥으로 눈 가린답시고 손가락 쫙쫙 벌려가며 "나 안봤어!!"하는 유천
4. 꺄야!! 엄청난 굉음과 함께 문을 닫고 나가더니 왜 문 안 잠그냐 화내며 발을 동동 구르는 준수
5. 태연하게 다시 나가더니 문을 닫고 "똑똑똑" 노크하고 다시 문을 열며 민망하게 웃는 창민


TV에 자기 첫키스 이야기가 나오면..
1. 내 귀를 양손으로 막았다 때기를 반복하며 "아아아아-" 소리지른 채 미안해서 웃고만 있는 윤호
2. 천연덕 스럽게 채널을 홈쇼핑 쪽으로 옮기며 "이야 저 옷 이쁘다. 우리 저거 살까?" 하는 재중
3. TV 방영되는 그 순간부터 재방, 삼방, 사방, 오방 하는 날까지 무조건 데이트 잡아버리는 유천
4. 저거 내가 진짜로 한거 아냐! 작가 누나가 시킨거야! 확인전화 해볼까? 하며 호들갑 떠는 준수
5. 이야기 나올 타이밍이 되면, 괜히 목 마르다며 날 부엌으로 보내놓고 텔레비전 고장내는 창민

->

 

여친이 자기랑 떠들다 선생님한테 혼났을때

"선생님 걔 잘못없는데요. 제가 그런건데요?" 여친 대신 혼나주는 정윤호

"저기..선생님 뭐 물어볼게 있어서 그런데요.."하며 여친 구원해주는 김재중

여친이 선생님한테 혼나고 교무실에서 나오자마자 아무말 없이 안아서 토닥여주는 박유천

옆에서 나보다 더 심하게 혼나고 있는 한심한 김준수

"니가 감히 실세껄 건드렸냐?"  심창민

->준수야 넌항상 한수위야ㅋㅋ김시아준수짱머그셈!!

 

여친이 공부한다고 책 펴놓더니 잠만 잘 때

 자는거 빤히 쳐다보다가 여친 머리 한번 쓰다듬고 볼에 뽀뽀해 준 다음 자기 할거하는 정윤호
어떻게할까 고민하다 한시간 뒤에 깨워주는 김재중
"읏샤." 하더니 여친을 들쳐안고 자기 침대에 눕혀서 편하게 자게하는 박유천

옆에서 침 흘리면서 여친보다 훨씬 전에 잠든 김준수
"실세도 안 자는데 감히 니가 내 앞에서 자는거냐?" 심창민



여친 엄마가 시아소울 일 때  

우리 엄마 찾아와서 갈비 세트 드리면서 "어머니~ 잘 부탁드려요^.^~" 정윤호
"나 삼두 더 키워서 어머님한테 자랑해야겠어!" 김재중
"내 꽃미소 보고도 준수가 좋으시대?" 박유천
"역시... 어머님께서 눈이 참 높으셔^.^" 김준수
"저 시끄럽고 촐싹대는게 뭐가 좋으시다고..." 심창민

->김시아준수내꺼ㅋㅋ


내가 '잘생겼다' 라며 빤히 쳐다볼때

"내가? 정말로~?" 정윤호
"고마워~ 너도 예뻐~" 김재중
"안녕하세요! 시아보다 괜찮은 믹키입니다!" 박유천
"내가 좀 잘생기긴 했지..." 김준수
"알아" 심창민

-> 촹민아....넌너무시크해ㅋㅋㅋㅋㅋㅋ

 

다른 남자가 나한테 작업걸 때

 눈에서 레이져 나올 것 같은 얼굴로 그 남자 쳐다보면서 "자기야 얘누구야?" 라고 묻는 정윤호
저 멀리서 달려오면서 "여보 오래기다렸어? 가자~다리아프지?좀쉴까?" 라면서 앞에있는 남자 없는 사람 취급하는 김재중

여친 어깨에 팔두르더니 "이 사람 제 여자친구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가시죠" 라는 박유천
"야!! 너뭐야!! 너 뭔데 내 여자한테 찝적거리는데?" 카리샤마 김준수
"가질 수 있음 가져봐" 심창민

->걱정마얘들아!!!!!!난니네꺼야 안심해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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