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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라면, 인간에대한 무한한 사랑과 포용이 근본이 되어야하는 것

김상보 |2009.01.17 20:01
조회 835 |추천 0
1.성경의 비도덕적 내용

 

 

- "다른 신을 믿으면 사랑하는 아내든 아들이든 딸.형제.친구 가릴 것이 없이 긍휼히 여기지 말고 덮어 숨기지도 말고, 용서없이 돌로 쳐 죽이라." (신명기 13장6절-10절)

 


-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이라고 함. (출애급기22장20절)


 

- "아들이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고 벌을 받아도 듣지 않으면 부모는 그 아이를 잡아다가 마을 문 앞으로 데리고 가서 마을의 연장자들에게 말해야한다. "우리 아들은 고집 세고 아주 반항적입니다. 우리에게 복종하지도 않습니다. 방탕하고 술에 절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그 아이에게 돌을 던져 죽여야 한다. 너희 중에 있는 악을 제거해야만 한다." (신명기 21:18)

 

- “사무엘(여호와의 선지자)이 가로되, ‘네 칼이 여인들로 무자(無子)케 한 것 같이 여인 중 네 어미가 무자(無子)하리라.’ 하고, 그가 길갈(지명)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 (사무엘상 15; 33)

 

- 여호와가 그의 군대에게 내린 명령: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사람을 모조리 죽이고, 가축과 금은 패물을 비롯한 모든 재물을 강탈한 다음, 성읍(사람이 살만한 터전)을 쳐서 모조리 헐어 버리고, 밭에다 돌을 가득하게 던져 넣어 다시는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만들고, 모든 샘(우물)을 메워 어느 누구도 물을 마실 수 없게 하고, 모든 나무를 잘라 내어 완전 초토화(焦土化)시키며, 아이들을 메어쳐 죽이고, 아이 밴 부녀자들의 배를 갈라 죽이도록 교사. (열왕기하 8; 11~13, 열왕기상 19; 15)

 

-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평화를 맺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무자로 삼아 부려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을 생각이 없어서 싸움을 걸거든, 너희는 그 성을 포위 공격하여라. 너희 신 여호와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부치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밖에 그 성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 차지하여도 된다. 너희 신 여호와께서 너희 원수(예수교인이 아닌 사람들)들에게서 빼앗아 주시는 전리품을 너희는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 여기(근처)에 있는 민족들의 성읍이 아니고, 아주 <먼데 있는 성읍>들에는 모두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너희 신 여호와께 유산으로 받은     이 민족들의 성읍(이스라엘 근처)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마라.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신명기 20; 10~17)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聖民=거룩한 백성)이라. 무릇 스스로 (병들어)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客)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可)하니라”. (신명기 14; 21)



- "고환이 상한 자나 성기가 잘린 자는 종교 집회에 참석하지 못 한다. 사생아는 종교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며 그의 10대 후손까지도 참석하지 못 한다." (신명기 23:1-2)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예수교 지도자)에게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여호와의 식물(예배)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찌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곱사등이나, 난장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나, 불알 상한 자나, 제사장(예수교 지도자)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예배)를 드리지 못할찌니, 그는 흠이 있은 즉, 나아와 여호와의 식물(예배)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레위기 21; 16~21)


 

- 결혼한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죽이라 함. (신명기 22장 13절-22절)

 

- 아비와 xx한 딸들의 이야기. (창세기 19장 30절 ~38절)

 

- 여호와는 남자를 모르는 처녀를 제물로 바치라 함. (민수기 31장)

 

- 예수가 가족의 분열을 위해 이 땅에 왔다고 함. (누가 12:51-53)

 

- 이스라엘 주 여호와께서 처녀를 원한다고 동정녀를 찾아 바침. (납치, 강간) (민수기 31장)

 

-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만지면 손을 잘라라 함. (신명기 25장11-12)

 

- 여호와는 스스로를 "질투하는 신"이라며 자기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대까지 이르게 한다고 함. (출애굽기 20장 5절)

- "너희가 내(여호와)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한다면, 나는 크게 노하여 너희(인간)와 맞설 것이며, 너희 죄(여호와를 믿지 않음)를 일곱 배로 징계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아들들의 살을 먹고, 딸들의 살을 먹어야 하게 되리라." (레위기 26; 27~29)



- "내가 지혜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있는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고린도전서 1장 19절)

- "그리스도 주 예수를 아는 지식 이외의 모든 지식은 배설물과 같다." (빌립보서 3장 8절)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이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아비가 아들과, 아들이 아비와, 어미가 딸과, 딸이 어미와,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 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2장 51장~53절)

-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마태복음 10장 21절)

 


2. 여호와가 명령/허락한 학살



 

*** 야훼(여호와)의 명령으로 살육된 생명 100여만명 ***


- 아이성을 점령 시키고 1만 2천명을 살해. (여호수아 8장 24절)

 

- 가나안과 브리스 사람을 사람겨 주어 1만명 살육. (사사기 1장 4절)

 

- 베냐멘 사람 2만5천100명 살해. (사사기 20장 35절)

 

- 유대인을 시켜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한 후 여호와(Jehovah)는 변덕을 부려

반대로 유태와 에로파안을 공격하게 함으로써 에로파안 학살.

 

- <아수영>에서 18만 5천명을 죽이고... 18만 5천명 살육.

 

- 유대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신상을 만들자 3천명 살해.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캠프의 이 문에서 저 문으로 다니며 각자 너희 형제를, 너희 친구를, 그 이웃을 죽여라." (출애굽기 32장 27-28절)

 

-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 에게 올리는 불을 잘못 올려서 산채로 2명 태워 죽임. (레10장,1-3절)

 

- 한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를 저주하자 돌로 쳐죽이게 함. (레24장10-15절)

 

- 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의 명령으로 돌로 쳐 죽임. (민수기 15장 32-35절)

 

- 백성들이 불평 하자 전염병을 내려 1만4천700명을 죽임. (민수기 16장 49절)

 

- "너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들을 잡아다가 대낮에 내 앞에서 처형시켜라. 그러면 이 백성에 대한 여호와의 분노가 사라질 것이다." ... "그 사람을 뒤쫓아 천막 안으로 뛰어들어가서 그 남자의 등에서부터 그 여자의 배까지 한꺼번에 창으로 찔러 죽였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퍼진 전염병이 그쳤다. 그러나 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이 24,000명이나 되었다. (민25장,9절)

 

- 다윗이 인구 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임. (사.하24장15절)

  

- 여호와에게 분향 하는 사람 250명을 태워 죽임. (민수기 16장 34-35절)

 

- 벧세미스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들여다 보자 분노하여 5만70명을 살해. (사무엘상 6장19절)

 

- 여호와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붙잡아준 웃사를 상(償)대신 쳐 죽임. (사.하6장1-7절)

 

- 아이들이 엘리사를 놀렸다고 곰 두 마리를 보내어 어린아이 42명을 찢어 죽임. (열왕기하 2-24절)

 

- "바로 그 날 밤 여호와의 천사가 앗시리아군 진영으로 가서 185,000명을 쳐죽였다.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죽어 시체만 즐비하게 널려 있지 않겠는가!" (열왕기하 19:35)

 


- "그때 하나님의 사람이 아합왕에게 가서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왕에게 이런 알씀을 하셨습니다. '시리아 사람이 나 여호와는 산의 신이지 평지의 신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그 많은 군대를 네 손에 넘겨주겠다. 너와 네 백성은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시리아군과 이스라엘군이 서로 대치한 지 7일 만에 전투를 벌였다. 이스라엘군은 첫날 시리아군 100,000명을 죽였으며 살아남은 시리아군은 아벡성으로 도주하였으나 거기서 성벽이 무녀져 27,000명이 죽었다." (열왕기상 20:28-30) 


- "그때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바알의 예언자들을 잡아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시오"하자 그들은 그 예언자들을 붙잡았다. 그리고 엘리야는 그들을 기손 시내로 끌고 가 거기서 그들을(450명) 모조리 죽였다." (열왕기 상 18:22,40)

 

- "유다 사람들이 함성을 지르자 하나님께서는 아비야왕과 유다 사람을 도와 여로보암왕과 이스라엘군을 무찌를 수 있게 하셨는데 그 전투에서 유다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 명을 죽였다." (역대하 13:16,17,20)


 

*** 야훼(여호와)에 의해 살육되었으나 명확한 숫자를 기입하지 않은 경우들 ***

 

- 노아의 홍수로 전 지구상의 생축을 다 죽임. (창세기)

 

- 애굽의 처음 난 아들(長子)을 남김 없이 살해. (출애굽기 12장 29절)

 

-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애굽의 병사를 바다에 빠뜨려 모두 살해. (출애굽기 14장 27-28절)

 


- 삼손을시켜 블레셋 사람1천30명을 쳐 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된 것은 얼마인지 모름. (사사기 15,15절)

 

- 고라가 모세와 불화 하자 여호와가 진노하여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 죽임. (민16장, 31절)


 

- 헤스본왕 시혼을 공격하여 시혼 백성 학살. (신명기 2장 32-35절)

 

- 하나님이 아모리인 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 하였는데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더라" 함. (여호수아 10장 11절)

 

- 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 립나 백성 학살. (여호수아 10장 30절)

 

-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흡이 있는자 하솔백성 싹스리 살육. (여호수아12장 13-15절)

 

- 여호와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학살. (사사기 7장 22절)

 

- 암몬과 모압을 격살하여 남김 없이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않음. (역대하 20장2-24절)

 

-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가 분노. 청년, 남녀, 노인 모두 학살. 산 자는 노예 삼음. (역대하 36장17-20절)

 

- 불레셋이 여호와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쳐죽이고 궤 옮긴자 학살. (사무엘상 5장 8-12절)

 

- 배고프면 먹으 려고 메추라기를 먹은자 학살. (민수기 11장 32-33절)

 

- 백성들이 여호와에게 불평을 하자 불뱀을 보내여 물어 죽이게 함. (민수기 21장 5-6절)

 

- 길르앗 사람이 하나님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 (사사기 21장 8-11절)

 

- 침략군에게 붙들리는 사람은 누구든지 무자비하게 학살당할 것이며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메어침을 당하고 그들의 집은 약탈당하며 그들의 아내는 강간당할 것이다. (이사야 1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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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라면, 인간에대한 무한한 사랑과 포용이 근본이 되어야하는 것 아닌지..?

 

혹자는 "시대적 사회적 특수성을 봐야 한다"고 하겠지만,

그 어떤 시대 어떤 사회의 세속적 상식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비도덕적/비윤리" 부분은

최소한 없어야하는 것 아닌지..?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사회/국가들이 가졌었던 "상식선의 도덕" 개념들의 공집합

(예: 생명존중)을 가진 그 무엇이라야 (그 이상 높은 수준의 도덕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진리"라는 말을 쓸 수 있는 것 아닌지..?

"진리"라는 말 자체가 "시공의 특수성을 뛰어넘는"을 의미하는 것 아닌지..?

"어떤 특수한 집단의 문화 내에서만 진리"인 것은 (예: "김일성이 최고의 지도자"라는 신념) 

"결단코 비진리" 아닌지..?  

 

혹자는 "부분적 내용이 아닌 전체를 보아야 한다"고 하겠지만,

위에 열거된 내용만으로도 "일부"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고 너무 과격하지 않은지..?

"전체를 보아야 한다"라는 주장이 혹 "우상숭배만은 용서될 수 없다"라는 내용이라면

그 논리는 "목적에 따라서는 폭력/살인/강간도 정당화될 수 있다"를 의미하는지..?

그렇다면, "위대하신 수령님의 뜻"이라는 명분 하에 어떠한 범죄도 정당화되는 북한과 무엇이 다른지..?

사람은 사람을 마음대로 죽일 수 없지만, 여호와는 마음대로 죽일 수 있는 것인지..?

자기가 만든 피조물이니까..?

그게 과연 "사랑의 하나님"의 모습인지..?

 

혹자는 또, "위의 내용은 대부분 구약이고,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 새로운 계약 (= 신약)을 주셨다"고 하겠지만,

이 말은 결국, 그럼 구약은 "수정"의 필요가 있었음을 인정하는 것이고,

이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며, 말 그대로 온전하고 완전하다"는 전제에 위배되는 것 아닌지..?

온전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수정의 필요가 있을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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