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약6개 분량)]
박력분 200g, 베이킹파우더 1t ,계란 1개, 황설탕 80g, 소금 1/4t, 포도씨유 40g, 단호박 200g, 건포도 1컵
[만드는 방법]
1. 단호박은 찜통에 삶아서 포크로 대충 으깬후 식혀두세요. 저는 이번에도 껍질째 사용했어요.
2. 볼에 계란,황설탕,소금,포도씨유를 몽땅 넣고 잘 섞어 주세요.
계란의 느른한 끈기가 충분히 풀리고 설탕이 반이상은 녹는것이 좋겠어요.
3. 으깨둔 단호박을 풍덩 던져넣고 대충 섞어 풀어주세요.
4.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체쳐넣고 주걱으로 고루 섞어주세요.
밀가루는 꼭 박력분,중력분,강력분 그 어느것도 사용가능하구요. 이번엔 밀가루에 끈기가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 조심스럽게 섞지않으셔도 되요. 흰가루들이 모두 흡수될때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섞어주세요.
5. 가루가 거의다 섞이고 나면 건포도 한컵을 넣고 한곳에 뭉치지 않도록 서너번 뒤엎어서 고루 섞어주세요.
6. 반죽이 완성되었으면 이제 맛나게 구워줘야겠지요? 반죽이 질척하기 때문에 주걱으로 동그랗게 떼어내어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놓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때 주걱에 묻은 반죽을 훑어낸후 식용유를 발라서 반죽을 떼어내면 더 깔끔하겠지요? 만약 반죽이 너무 심하게 질척하면 밀가루를 조금더 체쳐넣고 섞어주세요.
7. 불은 일단 중불로 놓고 반죽을 대충 떨어뜨린 다음 숟가락 엉덩이에 팬바닥의 기름을 묻혀가며 울퉁불퉁한 반죽을 토닥이며 모양을 좀 다듬어 줍시다. 참고로 저는 올리브유를 사용했어요.
8. 지글지글 부쳐지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줄여서 앞뒤로 타지않게 노르스름하게 지져주시면 되겠습니다. 반죽이 너무 도톰하면 속까지 안익을수 있으니 통통한 호떡이다 생각하고 두께를 결정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앞뒤로 갈색이 짙게 돌면 가위로 한놈의 귀퉁이를 싹뚝 잘라서 속이 익었는지 확인한후 다 익었으면 꺼내줍시다.
9. 종이타올 위에 식혀주세요.
글:콩지(blog.naver.com/ohmyfoforo)제공:네이버키친
____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