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빌려서 봄
소영이의 영화평론/
Composure지의 칼럼니스트 앤디 앤더슨 그녀가 할 일은 멋진 남자를 찾아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한 후, 갖은 방법으로 데이트를 망쳐 남자에게 차이는 것이다. 앤디의 타겟으로 광고 회사 직원인 벤자민 배리가 선택된다. 그러나 그는 마침 다이아몬드 회사의 광고 피치를 따내기 위해 광고주가 지목하는 한 여성이 10일 안에 자신을 사랑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제 각자 맡은바 임무를 해내려는 이들의 첫 만남부터 엉뚱한 데이트가 시작된다.
로맨틱 코메디 영화는 외국이나 한국이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뻔한 스토리라는 걸 알면서도 독특한 소재 때문에 비디오로 빌려 보게 되었다. 그래두 이 영화는 별로 식상하지 않는 영화였다.
-감독: 도날트 페트리
-주연: 케이트 허드슨, 매튜 매커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