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스해졌어요~
이제 봄이 오려나요 ㅠ
아직 1월이라면서 ㅋㅋ
2월도 아니고..ㅋㅋ
날씨가 많이 변하고 있긴 잇는 거 같습니다..ㅋ
기장쪽은 거의 가족이랑 많이 가는데요 ㅋㅋ
여기 흙시루 라는 곳은
부모님이랑 가지 않았고 ㅋㅋ
친구들이랑 모여서 같이
다녀 온 곳이랍니다..ㅋㅋ
이번에 친구가 새로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애들을 모았죠 ㅋㅋ
ㅎㅅㅎ
초가집 처럼 생겼죠????
황토로 지어진 곳인데 ㅋㅋ
그래서 이름도 흙시루 인가봐요 ~~
굉장히 토속적이에요
좀 넓게 초가집형태로 해서 집을 몇개 지어 놨더라구요 ㅋㅋ
초가집을 실제로 본것도 처음이지만 ㅋㅋ
너무나도 정겨웠습니다
흙으로 지어진 내부~~
무슨 동굴 같이 되어서
되게 느낌이 특이하죠??ㅋㅋ
옆에있는 창문은 열어지긴 하지만 ㅋㅋ
잘 못하면 우리가 부술거 같아 그냥 놔뒀죠 ㅋㅋㅋ
요 자리에 앉아서 우린 주문을 했드랫죠 ㅋ
요요~~ 단호박 영양밥~~
우훗~~ 밥이 꽉꽉 들어찬게 영양이 그냥
알알이 배어들어가 있는 듯했어요 ㅋㅋ
이걸 어떻게 먹나 했더니 ㅋㅋ
아주머니께서 칼로 잘라 주시더라구요 ㅋㅋㅋ
잘린 우리의 영양밥 `~
흑미가 아주그냥 찰진게 맛좋아 보이죠???ㅋㅋ
은행도 많이 들어 있어서 아주 맘에 들었답니다 ㅋ
영양밥이랑 훈제 고기랑 각종 밥상이 거하게 차려지면 그게 35,000원이랍니다 ㅋ
약간쎄죠 ㅋㅋ
그래도 맛있는 음식들이 아주 많이 나오고 양도 무지많아요
저희는 단호박 훈제 구이도 함께 시켜서 먹엇죠 ㅎㅎ
요놈 아주 맛잇겠더라구요~~ ㅋㄹㄹ
단호박의 달달한 맛이랑 고기랑 함께 씹는 맛이
예술인거 잇죠 ㅋㅋㅋ
요 녀석도 가격대가 약간 있어서 40,000원이긴 하지만
양도 많고, 맛도 맛이라 ~~~
ㅎㅅㅎ
저희는 가서 단호박위주로 휩쓸고 왔어요 ㅋㅋ
다들 살이쪄서 단호박
이런걸 위주로 먹어줘야 된다고
아이들의 의견이 분분했기때문에 ....ㅎㅎ
그리하여 우리는
단호박 위주로 주문햇어요 ㅋㅋ
ㅋ
다른 분들은 오리 구이 많이 드시더라구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단호박이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
깔끔하고 토속적인 곳이라,,특히 그 굴처럼 생긴공간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기 때문에 ㅋㅋ
제 방으로 삼았으면 좋겠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여기 가면 민속박물관도 있어서 민속공예품을 전시할수 있는
시설이 잇어 식사도 하러 가면서
이런저런 문화탐방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1석2조 일거 같더군요 ㅎㅎ
이상 단호박을 감질나게 먹고온 오차원소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