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 들어 보셨을 겁니다.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 했던가.(조용필 노래)
낙화유수란 - 남녀사이에 있어서 생각해 주는 정을 말함이다.
낙화 떨어지는 꽃잎은(씨) 남성을 말하겠지요.
유수 유유히 흘르는 물은(밭) 여성을 지칭하겠죠.
물위에 꽃잎이 떨어지면 그 잎은 나약하기 이를데 없죠.
언제 물속에 빠져 흔적도 없으리라만.
꽃과 물이 만나서 세월처럼 흐르고 흘러 물과 꽃이(물은 꽃을 태워)
어디론가 떠 가지요. 가다 멈추기도 하고 암반에 부딪힐때도 있구요.
인체 생물학적 표현으로 하면 이들의(정 난자) 착상할 목표지점은 자궁입니다.
대자연의 풍광으로 헤아리면 그들의 갈곳은 깊은 호수나 강 바다 같은데죠.
깊은 정이란(인연) 심해에 이르도록 노를 젖게 하죠. 물혼자 꽃혼자 가면
안되겠죠. 물은 혼자 갈 수 있으나, 꽃은 물에 묻어야만 가능하죠.
물이라 해도 뒤서 밀어주는 주변의 인연(물쌀의 힘) 없인 좀 버겁고 버걱거리죠.
차안(이생) 에서 저 피안(미래생) 으로 가는 역정도 이와 비슷합니다.
역사의 노정들 또한 그러하다 그말이죠. 뭐가 다르겠나요, 같지.
자유당 시절 깡패-낙화유수 라는 분도 계셨죠. 좋은 이름이었죠.
유명한 건달 아명이죠.
인생살이가 낙화유숩니다. 인생은(삶은) 난행고행難行苦行 입니다.
어렵고 고된 간난의 수행의 시간여행 이죠. 고행道 , 난행道 입니다.
좀 쉬 가는 이행도易行道 도 있습니다만.
어거지로 사서 고난道만 걸을 필요는 없겠지만.
나나 나의 지식知識(벗) 들은 이런 고행길 곤난의 길을 피해가지 않고 있죠.
이 세상에 온 이유가 아마 친구들 만나러 온게 아닌가 합니다.
부부 식구 스승 .. 가 더 중요는 하겠죠.
친구라 하면 나이차에는 그리 신경을 안둡니다. 물론 대부분 비스비슷한 나이끼리
만나기야 합니다만.
그래서 벗(지식) 들이 중요합니다. 좋은벗은 선우 선지식 이라고 부르죠.
아닌벗은 악지식 악우 라고 부름.
선지식은 스승을, 고매한 대덕들을 말하기도 합니다만.
고행은 먼지나는 육로를 걸어가는 힘든 보살의 행이다.
이행은 밸 타고 바람과 물살을 가르긴 해도 쉬 바다를 건너는 지름길이죠.
쉬운 삶을 말합니다. 10시간 갈거 1시간이면 갑니다.
살다보면 이 두개가 엉키겠죠. 어느것 하나 고난도행(苦難道 보살행)
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요.
낙화유수와 같은 우리네의 삶이라는게 보살도며 보살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