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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가들의 파문발언.

박영규 |2009.01.20 18:56
조회 1,048 |추천 1


오구레 이토(에어기어) : 만화의 작품성을 저해하는 가장 쉬운 요소는 선정적인 묘사이다.   오다 에이치로(원피스) : 난 언제나 리얼리티를 추구한다.   후지시마 쿄스케(아아 여신님) : 모든 작품은 단행본 10권안에 스토리가 마무리 되야 한다.   다카하시 츠토무(지뢰진) :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작품이 내 창작의 테마다.   토가시 요시히로(헌터헌터) : 난 지금 만화가 인생의 최고의 활동기에 접어들었다.   아다치 미츠루(터치) : 난 사실 야구에 흥미없다.   타카하시 류미코(이누야샤) : 먹고 살기 힘들어서 성실연재 했다.   아라키 히로히코(죠죠시리즈) : 기성작가는 얼굴에 세월의 무게가 실려있어야 한다.   타케시 코노미 (테니스의 왕자) : 내 작품의 매력은 실제 테니스 경기와 동일한 수준의 묘사이다.   다이스케 테라사와 (미스터 초밥왕) : 사실 생선보단 고기가 맛있다고 생각한다.   히로에 레이(블랙라군) : 기본적으로 내 작품의 장르는 로맨틱 코메디다.   오쿠 히로야(간츠) : 만화는 손으로 그려야 제맛이다.   나가노 마모루(FSS) : FSS는 36권 완결예정이다.   사무라 히로아키(무한의 주인) : 스크린톤 값이 너무 많이 들어서 고민이다.   쿠보 타이토(블리치) : 나 사실 스페인어는 커녕 영어도 전혀 못한다.   오바타 타케시(데스노트) : 사실 나 그림만 그리고 내 작품 읽어본적 없다.   시이나 타카시(GS미카미) : 루시올라라는 캐릭터가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우지이에 토젠(여동생은 사춘기) : 내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성장통을 섬세하게 묘사한 청춘만화다.    쿠스노키 케이(걸즈 사우르스) : 난 오로지 실력으로 성공했다. 얼굴은 논하지 말아달라.   카토 모토히로(Q.E.D) : 에로만화 그리고 싶다. 누가 좀 편집부 설득해달라.   아카마츠 켄(네기마) : 다른 사람들도 다들 우리 부부처럼 사는거 아니었나?   우라사와 나오키(20세기 소년) : 왜 다들 가츠마타를 모르는 거지?   이토 준지(토미에) : 세상에 귀신이 어딨냐?   고바야시 진(스쿨럼블) : 언제나 만화의 결말은 모든 독자들이 만족할수 있어야 한다.

 

세오 코우지(러브메이트): 연애물에서 독자들이 가장 지루해 하는 부분은 밀고 당기기이다.     카와시타 미즈키(딸기 100%): 팬파워 휘말려서 작품의 스토리를 바꾸는 건 3류작가나 하는 짓이다.     하라 히데노리(겨울이야기): 남녀 관계는 언제나 쿨한게 좋다.     히라노 코우타(헬싱): 브람스토커의 원작을 100% 충실하게 재현해냈다.     와츠키 노부히로(바람의 검심): 팬들에게 서운하다. 왜 쿈코는 만들어주면서 켄코는 안만들어주는가?     이나카키 리이치로(아이실드21) : 제일 존경하는 미식축구선수? 빈스 맥마흔!!! 응? 짐 맥마흔이던가?     오키모토 슈(신의 물방울) : 전엔 안그랬는데 친구가 사준 외국 담배를 핀 후론 이상하게 와인만 마시면 환상이 보인다. 그래서 그걸 만화로...     스즈에 미우치(유리가면) : 유리가면은 연극의 플롯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내년쯤에 1막1장 유년기편이 완결되고 1막2장이... 응? 전부 몇막이냐고? 7막인데 왜?     아마기 세이마루(소년탐정 김전일) : 요코미조 세이시? 그게 누구냐?     키오 시모쿠(현시연) : 난 오타쿠가 싫다.     야부키 켄타로(to love) : 모에는 한물 갔다. 요새 누가 그런걸 좋아하냐?     이타카키 케이스케(한마 바키) : 일반인도 3~5년간 체계적인 수련을 하면 내 작품의 캐릭터랑 유사한 수준이 될수 있다.     나가사와 사토루(마리미테) : 세상에는 동성간에 사랑하는 이상한 사람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하나자와 켄고(보이즈 온더 런): 누구나 쉽게 몰입할수 있는 멋진 남자 주인공이 내 작품의 매력이다.      오이와 켄지(NHK에 어서오세요,GOTH) : 독자들이 쉽게 식상해 하는 나른하고 평범한 일상의 소재로 만화를 그릴수 있게 지원해준 편집부에게 감사한다.     하타 켄지로(하야테처럼) : 다른 사람의 작품을 패러디하면서 쉽게 만화를 그리면 좋은 작품이 안나온다.     미우라 켄타로(베르세르크) : 왜 독자들은 이게 하렘물인걸 모르는 거지?     모리 카오루(엠마): 화풍에 영향을 준 사람? 만나본적은 없지만 후쿠모토 노부유키의 그림체를 추구한다.      후지사와 토오루(GTO): 즐거운 학창시절을 만화로 그릴수 있어 행복하다.     클램프(X,츠바사 등): 좋아하는 남자 캐릭? 글쎄? 머리색깔이랑 모양만 바꾸면 다 똑같은 놈이라 그다지...      아키 카츠(러브 다이어리): 지극히 평범한 부부의 일상이 이렇게 인기를 누릴줄은 상상도 못했다.    

타케우치 나오코(세일러문) : 난 내 남편이 자랑스럽다.

사진은 3~5년간 체계적인 수련을 하면 만들수 있는 등짝근육. (이타카키 케이스케의 말을 빌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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