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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

오승중 |2009.01.21 11:23
조회 145 |추천 0


 

사는 게 즐겁지 않다거나 슬픈 일이 있더라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시작할 수는 없다.

 

안 그러냐? 모두들 한 번 왔다가 가면 그걸로 끝이야. 알겠니?

 

할머니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가는 수 밖에 없다.

가족이 죽어도, 죽고 싶을 만큼 슬픈 일이 있어도,

기형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어도

그래도, 그렇더라도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할머니는 말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이기 때문이라고.


 

- 이사카 코타로/오듀본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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