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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학로 터줏대감 연극<아트>의 유쾌한 컴백!

김형석 |2009.01.21 14:44
조회 161 |추천 0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학로 터줏대감 연극의 유쾌한 컴백!
-권해효, 정보석 등 원조 연기파 배우 총출동 "역시 아트!"라는 관객 탄성 자아내...

재단법인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은 오는 2월7일(토)~8일(일) 양일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출연진이 바뀔 때마다 ‘보고 또 보는’ 대한민국 대표연극 의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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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남자들의 우정 밑에 깔려있는 소심하고 옹졸한 구석을 속사포 수다로 리얼하게 파헤치며 통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연극으로, 프랑스의 몰리에르 어워드, 영국의 올리비에 어워드, 미국의 토니상 최고 연극상을 수상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인간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난 작품이라 평가 받았다.

특히 강한 남자를 선호하고, 남자들간의 의리는 그 무엇보다 강하다는 한국적인 고정관념을 유쾌하고 통쾌하게 깨뜨린 작품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퍼져, 뮤지컬의 대세 속에서도 굳건하게 고품격 코미디 연극 만의 입지를 굳힐 수 있었다.

또한, 이번 공연으로 10번째 팀이 꾸려지는 의 컨셉트는 ‘원조 아트의 화려한 귀환! 한 명, 한 명 따로도 쉽사리 볼 수 없는 국내 최고의 배우들 여섯 명이 단 하나의 작품을 위해 한 무대에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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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한 두 명의 대중스타만을 메인 캐스트로 내세우고 이외의 출연진은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거의 없는 배우들로 꾸려나갈 수밖에 없는 기존 연극의 제작 관례를 생각했을 때 이는 매우 파격적인 캐스트인 셈이다.

특히 이들을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을 통해서가 아닌, 무대 위에서 직접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연극 가 아니고서는 다시는 못 볼 귀중한 경험이다.

정보석, 이남희, 정원중, 권해효, 조희봉, 이대연의 베테랑 배우 여섯 명은 이미 로 수 차례 무대에 섰던 원조격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진짜 연극’이 무엇이고, ‘진짜 배우’가 어떤 무대를 선사하는지를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각각 개별적으로는 드라마, 영화 촬영 및 연극 출연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와중에도 최고의 무대를 위해 시간을 쪼개서 연습에 임하는 모습만으로도 연극 는 믿음직스럽다.

방송의 개그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온 가벼운 코미디 연극들,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스타만을 앞세운 공연들이 성행하는 요즘, 원조 아트의 컴백은 정통 연극의 진정성, 정통 배우의 힘을 맛볼 수 있는 경남도민, 거제시민들과 예술을 사랑하는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a008_good44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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