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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마니아의 韓灣日 꽃남 드라마 뜯어보기....

김재혁 |2009.01.21 18:39
조회 466 |추천 0

요즘 절찬리에 인기있는 드라마 반열에 오른..기획특집 '꽃보다 남자'

 

일본만화 '花より男子' 원작인 이 작품은...가미오 요코 (神央 樣子)가 1992년부터 2006년까지 36+특별판으로..

 

나와서..

 

지금 제작중인 중국판을 제외하고..

 

일본에서 3편 대만에서 2편 말레이서 1편의 드라마로..

 

일본에선 극장판 1편, 애니 2편으로 그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1725의 소녀의 감수성과 환타지의 세계에 촉촉히 젖어들게끔 동화적 성향이 강향 이 만화는..

 

소재가 일본에서도 자극적이라고 할 정도로...

 

왠지 나와는 다른 세계에 있는 듯한 그런 황홀경에 빠지게 만들어서 한 때..

 

작가가 작품을  쉬이 접으려고 했을때..

 

일본 팬들의 집단 반발을 사기도 했었던 적이 있을만큼 대단한 작품으로..

 

90년대 일본 순정만화의 3대 트로이카 (타로이야기, 마멀레이드 보이)와 함께...최고의 화제작으로..

 

드라마로 만들어졌을땐 일본 내에서도..

 

도쿄 제네레이션보다 더 폭발적이고 파격적인 반응이 있었다...

 

이제 서론은 제외하고..

 

한국 대만 일본의 드라마의 주인공 F4와 여주인공..그리고 주요 주변인물을 한번 전격해부하겠다..

 

한국에선 신드롬을 넘어서...구준표마니아가 등장할 정도로..

 

다시 꽃보다남자 만화가 대여순위 상위권에 등장할 정도로...

 

최고화제작이기에...마니아로써 객관적인 해부를 할 테니...악플은 삼가기 바랍니다..^^

 

그냥 제가 봤을 때의 평가기 떄문에..

 

개개인의 평가가 저랑 당연히 다를 수 있지요^^

 

그럼 이제 비교 시작해볼까요?

 

우선 최초의 드라마화한것은 2001년 대만에서 먼저 직접 작가에게 판권을 사서...

 

만든 '流星花園'이다. 대만의 정서에 맞게끔 각색을 했기때문에 원작의 장면들이 많이 사라진 느낌을 받는 이 작품은..

 

그때쯤 가수데뷔를 준비하고 있던 4명의 대만꽃미남 言承旭, 周孝天, 周兪珉, 吳建鎬를 네 주인공으로 낙점..

 

여주인공 역엔 최고의 여가수겸 배우였던 徐熙媛을 낙점...그 외의 연기력 인정받은 배우들을 조연에 포진..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 후 일본에서는 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松本 潤), 오구리 슌(小栗 旬)과 아이돌스타 아베 츠요시(阿部 强), 연기자 마츠다 쇼타(松田翔太) 여자주인공엔 이노우에 마오(井上真央)를 내세워 극장판까지 총 4편을..

 

히트시켰다..(하지만..극장판은 재미없던거 아시죠?ㅡ0ㅡ;)

 

극장판이 나오고 해가 흘러..

 

드디어 대망의 한국판에서는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구혜선을 캐스팅한...원작에 충실하면서도...

 

뭔가 한국드라마적인 꽃보다 남자 한국판이 1월 5일에 첫회를 시작했다...

 

드라마의 질을 보면..

 

뭔가 로맨틱하고..분위기 있고...감동이나..이런게 있는 것이 대만 판이라면...

 

일본판은 고쿠센이나 뭐 그 해 여름등의 일본식 재미를 많이 느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본 드라마에서도 1리터의 눈물 같이 감동적인 것도 많이 있지만..

 

뭐 그렇다는 얘기다..

 

그에 반해 한국판은 아직 다 안 끝났지만..

 

일본과 대만 드라마의 장점을 잘 비빔밥해 놓은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중국에서도 지금 한창 촬영중인거 이미 다 아는 사실인 만큼..

 

그 쪽도 우리나라의 꽃남을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라이벌 대만드라마가 대성공 했다는 거에 긴장마니타고...똥줄타고 드라마 제작하겠죠?ㅎㅎ

 

본론의 시작을 결론에 낼 이야기를 조금 첨가 했으니..

 

진짜 본론으로 들어가서..

 

주인공과 주요인물 비교를 하면..

 

F4부터...

 

도묘지 츠카사(道明寺 司)역엔 대만은 言承旭(배역 道明寺 따오밍스), 일본은 마츠모토 쥰(松本 潤), 한국은 이민호가 맡았다..

 

뭔가 다 가진 부러운 인물이면서 성격과 행동에서는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

 

하지만 행동하나하나가 카리스마나 품위가 있는 주인공인데...

 

이 역은 현재까지는 일본의 마츠모토 쥰이 원작 만화와 생김새와 말투, 성격, 행동에 가장 어울리는 역활을 했다고 볼 수 있음..

 

언승욱에게서는 뭔가 강렬함이.. 이민호에게선 뭔가 동질감이 빠져버린 것을..마츠모토 쥰은 잘 채워줘서..

 

마츠모토 쥰에 손을 들어줬다..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탈의 남자이자 남자들의 로맨스의 적..하나자와 루이(花川 類)역엔 대만에선 周兪珉, 일본은 오구리 슌(小栗 旬), 한국에선 김현중이 맡았는데..

 

대만과 일본 제작자..그리고 만화가..한국의 꽃남 애독자가 모두 인정한..

 

100% 하나자와 루이의 모습 그대로를 담은 김현중의 대승이라고 말하고 싶은 1인...동의하십니까?

 

단..연기력은 오구리 슌과 나란히 대본연습을 해야할 수준이지만..

 

그래도 어색함을 딛고...완전 멋진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ㅎㅎ (김현중의 SS501팬이라..약간의 사심들어감..이 글 쓰는 사람..참고로 남자임)..ㅎㅎ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이 사람이 겪었던 사랑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그 눈망울때문에...

 

여주인공과 강력히 이뤄지길 희망하는데..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손 들어주세영~~ㅋㅋ

 

다음으로는 니시카도 소지로(西門 素二郞)역은 대만 吳建鎬, 일본 아베 츠요시(阿部 强), 한국 김범이 맡았는데.. 바람둥이 기질에 아름다운 미소..그리고 예술적 재능..사랑에 약한 모습..

 

이런 것을 잘 혼합한 김범이 다른 사람보다 한 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한여자에 빠지게 될지..자유로운 영혼이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캐릭이기때문에...

 

김범의 연기가 더욱 기대되네여..ㅎㅎ

 

이제 마지막..가장 정신적으로 성숙하고..F4의 중심..조율자인 미마사카 아키라(美作 あきら)  역엔..

 

대만 周孝天, 일본 마츠다 쇼타(松田翔太), 한국 김준이 연기했는데...

 

다들 개성이 너무 강해 누굴 손 들어줘야 할 지 모르지만..

 

그래도 연기력이 젤 좋은 주효천에 한표를..ㅎㅎ

 

하지만..얼굴이..노안..빈궁귀공자에선 이능정과 함께..주유민의 엄마아빠로 나왔다는..ㅡ0ㅡ;;

 

이제 여주인공인 마키노 츠쿠시 (牧野 つくし) 역엔..

 

대만 徐熙媛, 일본 이노우에 마오(井上 直央), 한국엔 구혜선이 맡았는데...

 

깜찍함에선 구혜선이...보호본능에선 이노우에 마오가.. 성숙함과 괄괄함에선 서희원이 낫기때문에..

 

여주인공으로선 딱 맞은 캐스팅이라고..

 

무승부로 가리겠는데...여러분의 평가에 맡기겠습니다..

 

나머지는 배우가 아닌..최고나은 배역을 평하겠는데..

 

단짝친구로 같이 일하는 친구로는 한국의 김소은이...

 

츠쿠시를 괴롭히는 악역3인방엔 일본의 배우들이...

 

츠카사의 엄마역엔 역시..이혜영 선배님이 짱! 그 카리스마..

 

그 포스에...어찌 이민호가 맡은 구준표가...이길 수 있을까요?

 

내가 만약 그런 어머니 밑에 있었으면...쥐 죽은 듯이..예..하고 꼬랑지 내렸을 듯..ㅎㅎ

 

그리고 츠쿠시 가족들은 한만일 삼국 다 고만고만하고...

 

그리고 여행지로는 하와이나 괌인가 남해인가 몰디브인가...대만판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번에 뉴칼레도니아..정말 멋지더군요..ㅋ

 

꽃남 마니아 여러분...나중에 뉴칼레도니아 동행 투어 어때요?ㅋㅋ

 

어쨌든..꽃남을 더 즐겁게 보고...

 

더 재밌게 제작인 출연진이 만들어서...

 

한국판이 젤 나았다는 소리를 듣고싶기에..

 

이 뜨거운 성원...

 

남은 18부..연장하면 20부...

 

즐겁게 시청합시다..

 

그래야 일본판 대만판 처럼..

 

후속편을 만들어서...우리도 어깨 나란히 할 수 있지 않습니까?ㅋ

 

아...사진은 덧붙이고 싶었는데..

 

이래저래..알아서 찾아보세여...

 

네이버 검색 싸이월드 검색창은 항상 여러분을 향해 열러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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