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책 입구 벽쪽에 그려져 있는 카피.
감성적 향기가 폴폴~
테이블 위에 있는 빈티지틱 타자기가 시선을 끈다.
그 옆에 방명록 비슷한 노트 한권.
나도 좀 끄적일걸 그랬다!
파스텔 톤의 차분한 분위기의 실내
잠이 스르륵 와요.
창가쪽에 진열된 책장,
정말 보고 싶은 책들만 수두룩 했다.
막상 본건 한권이지만 나중에 오면 다 보고 싶을 정도.
저기 노오란색 스마일볼이 보인다
저걸 흔들어서 뒤집으면 그곳에 운세가 나오는
일종의 장난감이다 나름대로 소장가치가 있음 ㅋㅋ
이곳이 주방!
고소한 와플 향이 폴폴나는 곳.
귀엽고 심플하게 진열된 컵들이 눈에 쏙!
내가 주문한 레몬밤 :) (6ooo원)
테이블에 올라온 순간 코끗에 찡~한
상큼한 레몬향기 ㅠ,.ㅠ 아 너무 감미롭당
레몬밤 따르면서 한컷,
아 글을 쓰는 지금도 코끗에 레몬향이 퍼지고있어 ㅠ,.ㅠ
크리스 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식들
메리..메리..그래
기쁜 크리스마스..하..하하..ㅠ,.ㅜ
거품이 완전 풍성한 카푸치노 ㅠ,.ㅠ (5ooo원)
그래 이정도는 되야 카푸치노지 라는 생각이 물씬들었던!
오늘의 하이라이트 ~
정말 이스트를 넣은 빵처럼,
봄날의 솜사탕처럼 폭신하게 부풀어 올랐다
먹기 아까워서 한참을 바라보았다지
카푸치노와 함께 나왔던
달콤한 쿠키,
앞뒤 색깔이 달라서 더 이뻣던 쿠키,
아 또먹고 싶다 ㅠ,.ㅠ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양말과 창가쪽 모습~
그림과는 다르게 무지커서
선물이 잔뜩 들어갈 것 같다~
정말 간만에
하루종일 있어보고 싶은 카페였다
위치는 경복궁역 3번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횟집이 보이는데 이곳에서 우회전!
아주 조금 걷다보면 오른쪽에 하얀색 건물이 있다 바로 그곳!
내가 찜한 O - CHECK (공책) 등장~ 꼭 한번 들러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