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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한 명태포(북어포)조림]반찬 걱정 뚝☆о³°´″´·

이헌숙 |2009.01.22 14:31
조회 1,737 |추천 3


술안주나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은 명태포를 고추장양념해서 굽듯이 조려보았어요. 두툼한 명태포가 양념을 듬뿍먹어서 다른 육류보다 담백하고 고소한맛이 일품입니다.

간장양념으로 조려도 좋지만, 전 시각적으로도 입맛돋구는 고추장과 고추가루로 양념장 만들어서 조려봤어요. 보시고 맛있어 보이면 한번해서 드세요

 

[재 료]

동태포 2마리

 

[양념장]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1큰술, 간장1큰술, 마늘1큰술, 맛술2큰술, 물엿2큰술, 후추1작은술, 참기름1큰술, 통깨

 

[만드는 방법]

1. 전 북어포 대신 명태포를 준비했어요. 깨끗하게 손질이 되어있고 북어포 보다 가격이 저렴해서.....두마리인데 중간에 떨어져서 4쪽이 되었어요. 머리가 붙은 명태는 떼어내고 북어국 끓일때 육수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2. 안쪽에 있는 굵은 가시는 잘 도려내주시면 되요.

3. 물에 불리는데 몇분안에 부드러워집니다. 꺼내서 물기를 적당히 빼주세요. 손으로 비틀지마시고, 두손을 펴서 지그시 눌러서 물기를 짜면됩니다.

4. 물기를 뺐으면 등부분에 칼집을 내주는데, 익을때 오그라들지 않게 하기위해서에요.

5. 위의 분량데로 양념장을 모두 섞어준비합니다.

6. 명태포 앞.뒤쪽에 골고루 양념장을 발라줍니다. 1시간정도 간이스며들게 둡니다.

7. 후라이펜에 기름을 살짝두르고 양념한 명태포를 익혀주세요. 뒤집는건 한번만 해주세요. 여러번 뒤집으면 지저분해집니다. 바짝 조려서 살짝 태워도 좋구요. 적당히 익혀도 상관없어요.

전 양념이 갈색이 나도록 살짝 태웠어요.

8. 다익은 명태포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완성된 명태포 조림입니다. 매콤하게 드시려면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서 양념하시면 됩니다.

 

 글:뻔와이프(blog.naver.com/ppunwife)제공:네이버키친

 

____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____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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