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예수를 버려라.
그들에게 필요한 건 그 예수가 아니란 말이다.
문자적 신앙. 학문적 신학.
다 집어 던져라.
능력이 되지 못하는 말씀은 교만한 지식에 머물 뿐이다.
신학을 한다고 했느냐.
인류에 공헌하고 싶다고 했느냐.
더 많은 공부를 통해 영향력을 갖추고 싶다고 했느냐.
무엇을 위해서냐.
너를 위해서냐.
그것이 아니라면 누구를 위해서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냐.
그렇다면 칼같은 벼랑 끝에 서라.
용기가 없느냐.
힘이 없느냐.
그 때에 믿음으로 서라.
하늘로 비상하는 마지막 길.
그 곳이 벼랑 끝이다.
언제까지 이 땅을 걷고만 있을 것이냐.
이제 벼랑 끝에 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