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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의 신앙

손영광 |2009.01.23 09:41
조회 31 |추천 0

 

 

책 속의 예수를 버려라.

그들에게 필요한 건 그 예수가 아니란 말이다.

 

문자적 신앙. 학문적 신학.

다 집어 던져라.

능력이 되지 못하는 말씀은 교만한 지식에 머물 뿐이다.

 

신학을 한다고 했느냐.

인류에 공헌하고 싶다고 했느냐.

더 많은 공부를 통해 영향력을 갖추고 싶다고 했느냐.

 

무엇을 위해서냐.

너를 위해서냐.

그것이 아니라면 누구를 위해서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냐.

그렇다면 칼같은 벼랑 끝에 서라.

 

용기가 없느냐.

힘이 없느냐.

 

그 때에 믿음으로 서라.

 

하늘로 비상하는 마지막 길.

그 곳이 벼랑 끝이다.

 

언제까지 이 땅을 걷고만 있을 것이냐.

이제 벼랑 끝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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