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짹흉이 대망의 시즌 7을 시작했다.
CTU가 해체되면서 그동안 바우어의 작전중 용의자를 심문과정에서의 승인되지 않은
불법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고문을 했다는 이유로 기소되어 상원 청문회에 출석하면서
대망의 시즌7이 시작되었다.
법을 코딱지보다도 못하게 보는 이들에게 과연 법적 절차를 밟으며 다루는 사이에 우리의 아이들이,
가족들이 죽어감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바우어였기에, 가족이 뿔뿔히 흩어지고
사랑하는 동료가 하나둘 죽어가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정신줄을 놓지않고
꿋꿋하게 버티던 바우어라도 중국정부에 납치라는 결정타를 맞아 큰 회의에 휩싸여
바우어의 요원인생(?)의 종지부를 찍는듯 했지만,
역시나 오늘도 바우어 형은
'미스터 잭바우어, 위 니됼 핿!'
을 외치며 기소 중지 서류를 팔랑이며 들어오는 FBI요원에 의해
다시한번 필드에 서게 되었다.
예고편에서 나왔듯 이번엔 아프리카의 '쥬다'장군과 그 똘마니 '두바쿠'대령이
미 본토의 기간통신망의 방화벽을 무력화시킬 CIP라는 장치로
자신들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미군의 소탕작전을 중지시키려 음모를 꾸미게 되는데,
믿기 어려운 장면이 계속된다.
토이 알메이다가 범인이라니 !
이거 뭥미 ㅠ.ㅠ
하지만, 저 딥스카이는 CTU시절 비밀 전화번호의 코드였다.
역시 알메이다 ! 넌 조국의 아들이야 !
아아 이게 누구야! 빌 뷔케넌 전직 CTU본부장 아녀!
거기다 저 옆엔 클로이오브라이언까지 있다!
이거 또 비밀작전의 냄새가 퐁퐁 나는데~
이번에도 역시 각종 명대사들이 폭포수처럼 나올께 분명하다.
'대밋 클로이 저스트 두잇! 갓 데밋!'은 두말 할 나위 없고.
'아돈 워너 헐츄~ 벗 유돈 텔미 아윌 톨츄!' '웨얼이스 갓 뎀 디바이스!'
'드랍더 건 나우!' '아 윗 슛츄!'
ㅋㅋㅋ 아 매주 또다시 Fox에 들락거릴 낙이 생겼다~
소프라노스 시즌 11도 올해 시작하고 여름엔 Weeds도 시작하는데
그 스타트로 깔쌈하게 24시가 터주었다.
우하하
앞으로의 잭 바워형의 발걸음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