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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피쉬/오사키 요시오

문을미 |2009.01.24 01:22
조회 40 |추천 0
이건 중국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야.

천년에 한 번 선녀가 하강해 1천5백 평 크기의 바위를
복숭아색 비단 날개옷으로 한 번 문지르지.
1천 5백 평짜리 바위를 말이야.

그렇게 그 거대한 바위가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의 시간을
영원이라고 한대.

"왠지 가슴이 먹먹해진다.."


파일럿 피쉬 / 오사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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