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 싶었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를 보게 되었습니다.
온몸이 찌릿찌릿.. 회사가 끝나고..곧바로 달려갔습니다.
공연장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카메라가 있으면 좋겠지만...
내게 있는 거란곤.. 9년된 카메라.. 현실이 슬프네요..흑흑
전면에 걸려있는 현수막..
위에 조명이 있어서..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 실망..
들어오는 입구 입니다.. 운치 있습니다..
이런분위기를 좋아라 하죠..
왔으니까.. 인증샷!! 씨익 ^^
원래는 이런 녀석이죠..
같이 간 창원이형입니다...
이런 좋은 공연은 애인이랑 봐야 하는데.. 애인이 없으니.. 패스..
언젠가는 반드시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다시 보고 싶네요
공연장 입구의 현관에 있는 작품들입니다..
이런 것도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
공연장 내부에서 살폿이.. 씨익 ^^
평일인데도 꽉꽉차던.. 공연장..
시작입니다..
전화통화해도 되고..(알고보니.. 전파불능 공연장은 다 그렇죠..)
사진은 플레시 제거후.. 맘대로.. 찍어도 된다고..
파격적인 멘트 날려주시고..
앞에서 두번째 앉았습니다...
사진마다.. 머리가.. 흑흑..
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
뷰파인더 보랴.. 공연보랴.. 힘듭니다..
예기치 않게.. 잠깐의 문제..
오히려 이런게 더 기억에 남네요..
이분의 사진이 없네요.. 아웅..
예전의 저랑 이미지가 닮았다고들 해서.. 꼭 구하고 싶었으나..
(돌 맞는거 아냐?)
없네요..
발레리나의 등장..
발레는 머리털나고.. 실제로 보는건 몇 번 없어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여주인공이시네요..
우왕~~ 눈에 하트가 뿅뿅 생겨요~~
차를 기다리는 두 발레리나와 길거리에서 춤을 추는 비보이..
비보이의 춤을 보고 답 춤을 추는 발레리나...
눈에 하트가 뿅뿅하다가..
이제는 눈이 하트 모양으로 변합니다..
여주인공의 악몽입니다..
제가 보기엔 악몽처럼 보이더군요..
정의의 사도가 나타나죠..
자신의 꿈을 버리고 사랑을 택하는 여주인공..
발레를 탐탁치 않아 하는 비보이와 비걸들을 잘 견딜수 있을지..
역시.. 여주인공을 괴롭히는 비보이..
나빠요.. ㅜ.,ㅜ
손덜덜의 주인공 비보이가 여주인공을 도와주네요..
그 덜덜덜은 최곱니다!!
사랑도 이루는 군요..
저..저도.. 이루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멋진 공연 잘 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보러 가고 싶습니다..
창원이형에게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