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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난 후 비겁하지만
난 남은 미련에 희망을 걸어왔었어..
그런데 우연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내 심장에는 산산조각난 유리파편이 박힌듯
숨쉴때마다 너무 쓰리고 아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