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사태 역시 지금 가장 화재거리중 하나이죠,,,
전 얼마전 대통령께 욕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란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그것도 참고 참아서 예의를 지키며 내려간 글이었죠,, 그것은 국가원수를 비롯한 국가 이미지 차원에서요,,
하지만, 한국의 머저리같은 경찰 몇명이 한심해서 이제 좋은말도 못하겠습니다.
몇명 때문에 전체가 욕을 먹어야 하냐라고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공동체이고 경찰이라는 소속에 속해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고 더구나 그 대가리가 욕먹는판에 쫄개가 어찌 칭찬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 하나 하나 벗겨지는 베일에 경찰이 했던 말들이 하나둘씩 거짓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난 가장 의문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금번 화재의 원인이 철거민들이 지닌 신나와 화염병 때문이라고 경찰에서 보고했죠,,,
하하하하!!! 웃음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그걸 보고라고 하나요? 당연히 신나와 화염병이 화재를 일으킨 원인이 될수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번 사태의 원인이 모두 철거민에게 돌리는 경찰 돌대가리들이 한심스럽습니다.
인질을 붙잡고 투항하는 강도한테는 타협의 길을 열어주면서, 자신들 목숨걸고 하는 투쟁에 타협의 길도 주지 않은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들이 신나와 화염병을 지니고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 강제진압하려했던점,,
그렇다면 그들이 투쟁에 실패해서 자살이라도 하려고 화염병을 망루에 던졌을까요?
경찰의 발언대로 원인이 신나와 화염병이라는것은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과연 그들이 자살을 목적으로 던지지 않고서야 가족과 자신들의 목숨을 건 투쟁에서 화염병을 자신들에게 던지는 몹쓸짓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경찰이 오기전까지 조용히 투쟁하는 그들앞에 강제진압한답시고 물대포 쏘아대고 때리고 몸싸움하는 과정에서 떨어진 불씨라면 그것이 누구의 잘못일까요??
돌대가리 머저리 같은 경찰수뇌부 몇명때문에 경찰 전체가 욕먹는 지금 현실이 부끄럽지는 않나요??
왜, 서민을 위협하는 용역 깡패들은 감싸고 돌면서 서민에게는 조금의 손길도 주지 않는지....
한건 잡아서 연말이라 진급의 욕심이 있었던 몇명의 대가리들과 그 쫄개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참사가 일어나 또다시 세계뉴스에 오르는 기네스를 연출해주는 경찰에게 박수를 쳐줘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의 이 사태는 단순 과잉진압으로 바라볼수가 없어집니다.
촛불시위부터 시작하여 경찰들이 범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 세상을 만든 이명박정부가 그 시작이라 생각이 되네요..
난 이곳에 글을 올리는 네티즌이 아닌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서 경찰의 부도덕한 공권력앞에 도전장을 내밀 준비를 하렵니다.
우리의 선배들이 광주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통해 보여줬던 민주주의 탄압에 맞서 그들은 그 당시의 군부정부와 군인에게 던진 돌과 총을 난 경찰에게 그대로 재연시켜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 사태를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쳐다보면서도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부자정부 퉷튓퉷~~!!
부자들하고 잘먹고 잘살아라...~~!!
아 그리고 몇몇의 돌대가리들에게 이 글을 남깁니다..
이런 말들을 하죠.,, 너희가 평화적 시위만 해라.. 불법시위만 하지 않으면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평화적 시위란 무엇이죠??
아무것도 들지 않고 그저 목소리로만 외치는 시위??
아 그럼 경찰들은 좋겠어,,, 그들이 주는 세금으로 배 따뜻하게 불리면서 그들한테는 무신경해도 싸울일 없으니,,,
왜 불법시위가 일어나겠어??
너희들이 평화적으로 살고자 하는 이들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
우리같은 서민이 외치는 불법시위는 그 끝의 상대는 바로 경찰과 정부라는 것을 알아야지..
멍청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