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저가항공사가 생겼다고 한다...
국내최초 국민항공사... 이스타항공!
"최상의 안전과 짜릿한 가격으로 항공 여행의 대중화를 창조하겠습니다."
홈페이지 CEO인삿말에 들어가면 제일 눈에 띄는 글귀이다...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에 단돈 100원이라도 저렴하다면 당연히 귀가 솔깃하기 마련!
난 제주에 살기 때문에 명절마다 비행기를 타야한다..
물론 저가 항공사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고, 저렴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나처럼 명절같은 성수기에만 항공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저렴하지도 않은게 사실이다..
그러다 이스타 항공은 달랐다..
조기예약자(10% 이내)에 대해서는 기본 요금보다 훨~~~씬 더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12월초 김포-제주 항공료 19,900원에 대한 뉴스가 떴고 난 바로 홈페이지에 접속을 했다.. 비단 나 뿐만 이겠는가... 접속은 어려웠고 회원가입은 더더욱 어려웠다..
육두문자를 써 가면서 30분만에 겨우 가입을 할 수가 있었고.. 항공권 예매 메뉴 밑으로 '최저가예매'
라는 버튼이 보였다.. 날짜별로 가장 저렴한 요금을 우선 나타내어 주었는데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저렴한 요금이 눈에 들어왔다..
난 저가항공사를 이용한다해도 늘 150,000원 정도의 항공료를 부담해야 했지만 이번엔 달랐다..
왕복 103,800원!!!! 그리고 프로펠러 비행기 아니고 보잉(BOEING)기다!!!! 횡재했군아!!!!!!!!!!!!!!!!!!!!!!!!!!!!!!
그리고 내가 알고있던 유류할증료(12,500원)도 편도 4,000원!!
완전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ㅋㅋㅋ
프로펠러 비행기가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이미지상...
그냥.. 왠지 기분에.. 보잉기가 더 안전할 것 같고.. 한건 사실이니까...
좋은게 좋은거니까!!! 난 완전 신났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