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주받은 상체
떡 벌어진 어깨, 굵은 팔뚝, 큰 가슴
이중에 한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누구나 코디로 고민하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우선 다 알고계시는 기본적인 룰! 통통한 상체일 수록 상의를 타이트하게 입어주어야해요.
그리고 자신없는 곳에서 시선을 끌어내려야 한답니다.
1* 어깨가 넓으신분들은 목도리나 서스펜더, 조끼를
2* 가슴이 큰 사람들은 언밸런스 숄더나 로맨틱하게 퍼지는 소매로
3* 굵은 팔뚝을 가진 분들은 프린트가 화려한 쉬폰 상의로 시선을 분산해주면 좋을것같아요.
큰 골반 혹은 엉덩이, 굵은 다리의 소유자라면...[사실 저도 몸에 비해 골반이 커서 여기에 해당된다는;;]
역시나 기본적인 룰은 하의를 타이트하게 입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아시다시피 저주받은 하체라고 헐렁하게 입으면 더욱더 뚱뚱해 보이거든요.
스키니한 진이나 레깅스로 하체를 단단히 잡아준다음
튼튼한 종아리를 부츠로 가려줍니다.
그리고 킬힐로 조금이라도 길어보이게 만들어야 한답니다.
마지막 포인트는 골반이 보이지 않도록 살짝 긴 길이의 상의 [혹은 드라마틱하게 긴 상의]를 입는 것이예요.
이런 면에서 올슨자매의 킬힐에 그런지 스타일은 저주받은 하체인들을 위한 모범답안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풍성한 상체와 타이트한 하체! 꼭 기억해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