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남자' 구준표, 이민호 전여친 밝혀졌죠.. 윤이나
얼짱출신에 CF도 나왔고 연예인 준비중이라는..
예전에 기사에
멜로연기에 대한 부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과거 연애 경험, 당시 감정을 끄집어내면 된다는 게
이민호의 설명이다.
“2년 전에 1년 정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경험이 있어요.
당시 이별의 아픔을 ‘성장통’이라고 생각했는데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와 구준표가 티격태격하며 엮어가는 사랑과 비슷해요.”
이렇게 나왔었는데 그게 윤이나인듯ㅠ
윤이나한테 쓴 이민호 다이어리가 돌더라구요-
출처는 싸이 광장..
2006.07.19 02:00
그래 그런거야
나는 말야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머리를 보면 쓰다듬고 싶지만
쥐어박게 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꺼 같은
볼을 보면 꼬집고싶고
입술을 보면 뽀뽀하고 싶은 항상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항상 업고 다니고 싶은
너의 차가운손 계속 잡아주고 싶고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늘 내옆에 두고 싶은
내 모든걸 다 주고 싶은 나 에게
너무 너무 소중하고 아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찬 사랑하는 내 사람 그런사람이 있어
사귀냐고??
응 사겨 첫눈에 호감을 가졌고
좋아하게 됬으며
사랑하게 되었어
그래서 난 어떻게할지 고민하다
무작정 계속 만남을 가졌어
밤새 촬영을 했든
피곤해 죽겟던 안보면 미칠거 같앗으니까
그렇게 점점 그녀에게 다가갓지
그녀는 두번에 거절을 했지만
세번째에 허락해서 사귀게 되었지
나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한일이였어
우리가 옛날부터 어긋나고 어긋낫엇지만
결국 20살에는 만나게 됫으니까
이 얼마나 소중한 인연이야
거기다 너까지 옆에 잇는데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거야 하지만
나는 그래 내가 아직 사랑하는법을 몰르기에
나두 날 어떻게 못하겠고
또 너에게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몰라서
너에게 더 맘에 없는 소리도 하구
더 거꾸로 말하곤 했지요
몇일간 많은 생각을 했어
아직 난 너와 나의 다른 생각
다른 연애방식 이런 것 들을
무시할 수 잇는 정도에
큰 그릇이 아닌거 같아
괜히 자존심 상해서 그러는지도 몰라
나두 항상 받는 입장이였으니까
하지만 적어도 난 그랬어
난 니가 내 내 모든걸 받아 줄 준비가 되잇다고
느껴졌다면 내 모든 자존심 버리고 내 모든걸 바쳤을텐데
마지막으로 너두 한번만 생각해봤음 좋겟어
나에게 넌 진심이엇는지 괜한 자존심으로
더 안 그런척 했던건지 너와 통화로는
이런말들 다 할수없을거 같아서
지금 이렇게 글쓰는것만으로두
이렇게 아픈데 내가 너의 아주 사소한거
아주 작은거 하나까지도
다 이해하고 받아줄 수 있을 만큼
큰 그릇이 되었을 때 다시 시작했음 좋겠어
그게 1년후든 3년후든 5년후든 항상
니 이름 석자만 생각하고 잇을테니까
이 말이 가식으로 들리진 않길 바래
진심은 통하게 되 있다고 생각해
난 이 말마저 가식으로 느껴진다면
그건 정말 우리가 사랑하지 않앗단거 아니
니가 날 좋아하지 않앗단거니까
너두 인제 바빠질꺼야 힘들겟지만 화이팅하구
넌 잘될거구 잘될수밖에 없으니까 안녕
윤이나 연예계 진출하는걸 말하는듯...
으 좀 안타깝다.. 민호야ㅠ
예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