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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토론회 전문

정병진 |2009.01.31 09:58
조회 838 |추천 0

내가 원하던 것을 MB가 했다.

 

대화.

 

아무리 자신이 결론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대화하는 '척'이라도 할 수 있도록 대화와 의견 수렴의 장을

열라는 AD 타임즈 발행인 조임출 교수님의 가르침처럼

 

MB가 해주길 바랐다.

 

오늘 토론을 나름 기록한 전문(全文)을 올린다.

 

500번 째 나의 'J' story를 MB 대담이 갈음할 줄이야!

 

 

SBS

이명박 대통령 토론회

 

전대미문의 경제위기. 하나님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헤쳐나가겠다.

 

Q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 “북한의 외교 절단 발언. 우리 정부의 입장은? 대응은? 국제사회에서 발언권 약해지는 것 아닌가? 특사라도 보내야 하지 않나?

 

A DJ, MH 정권 때도 이런 일이 남북 경색이 있었다. 통미배남 외교.. 버려야.

한국이야 말로 가장 애정을 갖고 북한을 도울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북한이 깨닫길 바란다.

 

남북간의 관계는 서로 신뢰 보내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로서 출발점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결과가 좋은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북한의 입장 표명에 있어서 남한은 열린 마음으로 애정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

 

& (사회자) 당장의 남북관계 경색 해소를 위해 특사를 보내는 것은 어떠냐는 의견에 대해선?

 

A 막연하게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열린 마음으로 북한과 대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Q 김민전 경희대 학부대학 교수

 

혹시 물 밑 대화가 있는 것은 아닌지…(웃음)

우리 쪽에서 조금 더 포용적으로 다가가야 하지 않겠나. 삐라 문제 등. 북한. 성가신 이웃이지만 포용적으로 나가보는 게 어떤가? 미국처럼 포용적으로…

 

A 미국이 앞서 나가는 것은 아니다. 한국의 협조 없이는 북미관계 어렵다. 삐라 문제. 오래 전부터 보내왔던 것. 요 근래에 문제됨. 그런 사상적 자극 움직임을 나도 피했으면 하는 바람.

 

---------------------------------------경제 문제로-----------------------------------------

Q 정갑영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대통령, 여러 차례 전대미문의 위기다. 전방위적 대처하겠다고 했는데, 국민들은 실망 많이 함. 흥분도 함. 정부가 너무 안이한 것 아닌가 하는 인식도 생김. 경제 위기에 대한 현상 진단 어떻게 하고 있는지? 국민들의 반응에 대한 생각은?

 

A 국민도 상당 부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함. 결과가 좋아지기 전까지는 이런 반응 계속 될 것임. 구라파, 미국도 마찬가지로 다 어렵다. 한국만 잘못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다. 상반기, 하반기가 다 어려워(올 해) 내년쯤 좋아질 것이다. IMF의 경우, 경제 지표를 매년 발표 안 했었는데, 이제 함. 우리나라 수출 의존도 높다. 세계 경제 어려우니 우리의 물건을 팔 곳이 없다.

 

그러나 IMF나 세계은행은 내년 초에 한국이 가장 높은 경제 성장할 거라고 예측함. 난 국내 내수 진작을 위한 정책도 쓰고 있다. 재정 지출 확대, 선제 지원, 금리 인하 등의 정책을 썼다. 한국이 이런 선제적 대처를 가장 빨리 하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보다 빠르다. 업무보고도 원래 3월에 받을 것을 작년 말 12월에 받았다. 과감한 집행, 과감한 지출… 한국이 비교적 잘 하고 있다고 생각.

 

국민들은 지금 당장 어렵고 회복의 길이 보이지 않으니 지금 당장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정부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낫다고 판단,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충분히 근거 있는 낙관이다. 실정 몰라서 그러는 것 아니다.

 

Q 김민전 경희대 학부대학 교수

작년 한 해 우리가 선제적 대응 실패한 것 아니냐 하는 지적 나왔다. 외국에서. 고 환율 정책. 경상 수지 적자로 이어짐. 9월 위기설 10월 위기설.. 환율 대응에 집착하지 않았나.

 

A 일부 사실 인정. 세계 경제가 이렇게 될 것을 나도 취임할 때 예측 못했다. 리먼 브라더스를 보라. 하루 전에도 호화 세미나를 열 정도로, (세계 금융 위기를)미국도 예측 못한 것이다. 고환율 정책을 잘못썼다? 외국 투자자들이 주식, 채권을 많이 사갔다. 환율이 그러한 세계 경기 동향에 따라 움직인 것이다.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 미국, 중국, 일본 통화 스와프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 및 안정시켰다. 정부가 고환율 정책 썼다고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이 아니다. 고성장을 해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정책이 원자재 값 상승 등 외부 악재의 영향을 받았던 것이다. 세계 어느 누구도 예측한 것 아니다. 정부 책임 만이 아니다.

 

Q 조국 설법 교수

14조원 4대강 사업. 14조원 토목 공사 투자해야 하나? 토목 공사로 경기부양 가능한지?

월 스트리트 저널 ‘녹색 도박’이라 표현

 

A 좋은 말씀이다. 4대강을 살린다는 것은 단순 일자리 창출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4대강 개발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홍수 문제, 강의 오염 문제 등등. 영산강 가보면 농업, 공업 용수로도 못 쓴다. 낙동강도 마찬가지. 홍수기 넘치고 갈수기 가뭄. 영남 지역 피해.

 

울산 태화강 가보라. 태화강의 썪은 물.. 환경적으로 최악의 도시였던 울산. 그러나 그 유역을 개발시킨 후 고기도 살고 주변 환경도 좋아졌다.

 

매년 5조 2천억원을 써왔다. 5년간 25조원 아닌가. 그런데 14조원을 4대강에 투자해 수질 개선 및 지역 개발을 꾀하겠다는 것이다. 당장은 토목이다. 4대강도 만드는 과정은 당장 급한 일자리를 만드는 과정. 그러나 다 만들어진 후는 안정적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오바마 2~300조 원 전국 도로, 교량 수리 하고 있다.

 

당장 급한 일용직 근로자를 위한 정책. 이 비상 시기에는 가장 많이 지원해야 할 대상이 바로 일용직 근로자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가장인 일용직 노동자.

 

Q 박상원 방송인

 

대운하와 오버랩 되는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일부 환경 단체에선 생태계 파괴, 생태계 복구 문제도 의견이 분분. 4대강 사업.. 50% 사람들 반대, 국민 여론도 분분. 다수의 합의를 전제로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A 청계천 때 80% 반대했다. 다 되고 나니까 아 이런 것이었구나 한다. 4대강은 ‘강 살리기 프로젝트’다(대운하 아니다). DMZ, 순천 늪지대, 창녕 우물포 등 우리나라 늪지대와 생태계가 ‘생태계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관광지로 개발하고자 하는 생각 갖고 있다. 4대강 수자원 확보, 생태계 개선, 환경 개선 시 메리트가 있다. 4대강 사업을 전남 도민들은 모두 환영. 모두 찬성. 경남도 마찬가지. 왜 다른 국민들은 반대할까. 아니다. 모두 찬성한다.  

 

Q 정갑영 연대 교수

 

도로 인프라 학교 지원 사업에 오바마도 투자 中. 이런 사업 추진이 더뎌지면 국민들이 느껴야 하는 새로운 일차리 창출 등의 문제 더 크게 느낄 수도.

 

A 새로운 시작을 하려면 적어도 1~2년 걸림. 그래서 미국도 도로 이런 것부터 시작. 4대강은 이미 시작. 기공식 했다. 가장 빠른 일이기 때문에 이것부터 시작한 것이다.

 

Q 김민전 경희대 교수

 

4대강 사업. 크게 보자. 4대강 사업이 장기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뉴딜은 경제 체제를 바꾸는 것. 요즘 많이 나오는 것 임금을 낮추자. 그럼 집 값도 낮춰줘야 하지 않나? 정책은 집 값 상승을 부추긴다. 이런 것들이 시스템 적으로 통일된 모습으로 가야하지 않나?

 

A 일하는 과정은 토목이 될 수 있고, 일용직 창출이다. 그러나 완성된 후 레져 산업 등 다양한 산업 완성된다. 17대 신성장 동력산업- 방통융합,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이런 것 추진한다. 세계 경기 회복 시 기회 잡기 위해 기본 인프라를 만들려는 것이다. 4조 7천억 원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에 투자할 것.

 

가난해서 밥도 못 먹는 우리네 옛 가정, 교육은 시켰다. 우리도 비록 힘들지만 기회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17대 과제도 추진하는 것이다. 4대강만 하는 것이 아니다. 14조가 크긴 하지만 다른 사업도 1년에 5조씩 들어간다 치면 25조가 들어간다. 4대강만 하는 것 아니다.

 

정부 집값 올릴 생각 없다. 미국의 금융 불안한 이유는 미국의 집값이 계속 다운되기 때문. 안정적이지 않음. 그들은 이거 잡으려 하고, 우리는 집값이 너무 높다. 이걸 좀 내려야 한다.  정부가 값싼 주택을 분양할 것이다. 집 값을 올리는 정책을 쓴다는 것은 오해다

 

Q 김민전 경희대 학부대학 교수

 

그럼 강남 규제 완화는? 미분양 주택 사들이는 것은?

 

A 정부가 분양 가격의 60~70%로 사들여서 오히려 집 값이 떨어진다.

 

Q 조국 설법 교수

 

청년들보고 눈높이 낮추라시는데, 청년들은 지방 중소기업에서도 취업하기 어렵다. 눈높이 낮춰서 될 문제 아니다. 관공서 알바 수준의 인턴 정책. 미국 대학 연수 취업 프로그램. 하려면 3천 만원 내야 함. 어려운 학생들은 지원조차 어려워. 청년 실업 문제 해결 방안은?

 

A 청년 실업 문제 하루 이틀 문제 아님. 우리나라 고학력자 많다. 80% 미국 일본 40%.

다 대학 가니 눈높이 맞추기 어렵다. 녹색 성장 사업이라 하는 것은 제조업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앞으로 이런 정책들이 일자리 창출할 것임. 신성장 동력 추진 정책에서도 많이 나올 것이다. 지방에 가서 일도 하라. 중소기업에 가서도 일을 하라. 거기서도 좋은 경험 가능하다. 젊은이들이여! 도전하라. 중소기업에서 일정 기간 일한 경력 있으면 대기업 특전 주면 안되나? 이런 방안 추진 중. 인턴 일자리 더 늘릴 것. 7~8만 명 정도 더 뽑을 것. 알바는 아니다. 행자부, 일일이 체크한다. 전문 분야 별로 인턴을 받는다. 예를 들어 사회 복지학 전공자는 그거 관련된 부처에서만 일할 수 있다. 레포트 제출하게 한다. 해당 정부 기관이 평가서 학생에게 써 줌. 그것은 다음 직장이나 외국에 나갔을 때도 도움 받을 것. 한국 정부가 인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눈높이를 낮춰라. 서울대 학생이 지방 중소기업 안 간다.

 

해외 보내주는 것. 80만 명을 해외로 보내줘 글로벌 리더로 만들겠다.

 

Q 조국 설법 교수

웨스트(WEST) 프로그램

일하면서 영어 배울 수 있는 자리 어렵다. 실질적으로 복사나 청소 업무만 하고 있다.

 

벨기에 ‘로제타 프로젝트’ 청년실업자 의무적으로 추가고용. 기업 이를 위반시 과태료. 요런건 어떤가?

 

A 2000년도 벨기에가 그 일을 할 때는 그 곳 기업이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우리 기업은 덩치 줄이는 중이다. 구조조정 중이다.

어렵지만 해고를 시키지 않고 근무시간 줄이고 임금 줄이는 정책이 맞다. 벨기에는 그 때 경제 상황이 좋았다. 우리와 지금 다르다.

 

Q 박상원

목도리 할머니. 인상적. 그러나 많은 서민들 어려움.

대통령이 생각하는 서민 대책은?

 

A 정부 재정지출 일자리 창출 및 빈곤층 지원. 새로운 빈곤층 생기는 것 만은 막자. 정부가 대 줘야 한다. 갑자기 어려워진 사람들은 자기들이 얘기하지 않으면 모른다. (쪽팔리니까.) 그래서 주변에서 신고하는 제도를 만들었다. 129번을 걸면 우리 이웃 빈곤층을 신고할 수 있다.(이런 게 생겼구나.. 이런 것도 신고하는 구나) 긴급 구호 정부가 해준다. 정부가 임대 아파트를 대기시켜놓고 있다. 어려워도 어려울 때는 어려운 사람이 더 어려워짐. 있는 사람은 더 써라. 니네는 소비 늘려라.  종교 단체,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도 필요하다.

 

Q 조국 설법 교수

기초생활 대상자 수당, 장애인 수당, 기초생활 대상 생계급여 엄청 줌. 독거 노인 지원 줌. 이러면서 그런 소리 하삼?

 

A  기초생활 수급자는 줄면 줄수록 좋다. 일자리를 줘서 탈피시키는 게 맞다. 신 빈곤층에 대한 대책이 시급. 장애인도 지원.

 

Q 연대 교수

기업에 대한 지원, 구조조정 정책이 미흡하지 않나. 조건, 건설업 구조조정 시작됐으나 미흡하지 않나. 파산 기업과 재기 가능 기업을 빨리 구분 지어야 하지 않나. 기업 구조조정 정책에 대해서?

 

A  자동차와 반도체 등 국가 근간 사업 중요. 과거처럼 정부 직접 지원은 현재 어렵다. 미국의 방식은 세계가 주목. 보호무역 하고 있다. 미국은 아마 저리 융자 등 R&D 예산으로 지원할 듯. 본격적으로 지원은 안하고 있으니 미국 자동차 산업이 많이 어렵다.

 

우리는 중소 기업에 대한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10년 전 외환 위기 때는 과감하게 구조조정 했는데 지금은 왜 그렇게 안 하나?

 

그 때는 우리나라가 파산해서 IMF 구제 금융을 받았다. 기업들도 표시 나게 파산했다. 이번은 우리가 부도난 것은 아니다. 기업들도 마찬가지. ‘부도날 것이다’를 예측해서 구조조정 하기 때문에 어렵다. 기업을 다이렉트로 구조조정 해버리면 실업자 증가. 지금은 살아날 기업을 추려내는 중이다. 그래서 좀 속도가 더디다. 2사분기 넘어가면 금감원 같은 곳에서 속도를 낼 것이다.

 

Q 경희대 교수

수도권 규제 완화. 경쟁력 위해 어느 정도는 필요. 그러나 지방이 더 어려워 지지 않나. 지방은 선 대책 요구. 이 문제에 대해선?

 

A 이 문제는 상당히 예민한 문제. 분명한 소신은, 경제가 어려울 때 투자할 만한 곳에 투자 못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것. 일자리 만들 수 있는데 안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 지방 산업단지(부산, 광주 등)를 정부가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런 것부터 하고 수도권 규제 푼다. 지방도 살고 수도권도 사는 정책을 펼 것이다. 지금은 대부분 시도에서 정부 정책 이해하고 있다. 내가 지방 돌고 왔다.  수도권 규제 완화는 해야 할 것.

 

Q 조국 설법 교수

기업하기 좋은 나라 슬로건. 동의

그러나 각종 기업 범죄를 용인해주거나 하는 문제 생기지 않을까?

 

A 청렴 중요. 법질서 중요. 기업의 투명성. 비리는 공직 사회도 마찬가지만 없어져야 한다. 과거에는 그런 부정적인 요소가 있을 수 있었다. 나는 당선되자마자 대기업들에게 가서 투자 권유했다. 친 기업적이라는 평가? 내가 생각하는 최종 목표는 일자리 만드는 것이다. 그 기업 들을 지원해 주면서 내가 원하는 것은 일자리 창출. 일자리 요구할 것이다. 친 고용주의자지 친 기업주의자 아니다.

 

기업 지원이 기업 비리 풍토 용인 문화 확산과 동일시 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국민통합------------------

 

Q 조국 설법 교수

법을 어긴 사람을 무조건 강경 처단하는 것은 법치 아니라고 생각. 용산 문제. ‘도심 테러리스트’라고 규정. 너무 일방적이다.

 

A 니가 일방적이다. 용산 문제. 누구의 잘잘못 떠나, 경찰이 하나 죽고 철거민 죽는 이런 일, 있어서는 안 된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국도 일반도로.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곳. 언론 보도를 보면 경찰이 이 상황 급박하다고 생각해 그렇게 움직였다고 생각.

 

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정부의 조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호소할 길이 없으니 폭력 조직에 의존해 문제 해결 기도. 그러나 같은 역사 반복. 법률적, 제도적으로 그들을 위한 협의 기구 출범 고려. 정치적 이슈로 몰아 다른 문제들과 결부시키는 정치인들 세태는 문제.

 

Q 조국 설법 교수(이분이 제일 많이 질문하셨네)

김석기 경찰청장. 노무현은 쌀 협상단 죽었을 때 청장 잘랐다. 이번엔 한나라당, 대통령 입장 다름. 해명 바람

 

A 우리나라 법질서가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국가 브랜드가 일개 기업보다 낮다.(현대, 삼성이죠) 북핵 문제, 노사 문화, 구태정치(이거였나? 이건 놓침). 이 세 가지 때문.

 

정치적으로 앞 뒤 가리지 않고 하는 것 아니다. 공직자들 누가 일하겠나. 나는 책임 안 지겠다고 일을 안 한다. 일을 열심히 하다가 실수하는 것은 감사를 면제해달라고 감사원에 요청했다. 한 국가가 질서를 잡으려면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사건의 경우도 잘잘못을 따져야 한다.  미국 버지니아 대 사태. 미국은 그 사태의 원인 자체를 분석했었다. 과학적인 원리로 분석했다. 이번 사건도 과학적으로 원인 분석부터. 그 다음 대안 실행 하는 것이다. 그냥 확확 (내정자를)잘라버린다고 능사가 아니다. 문제 해결의 원칙이 중요. 지금은 내정 처리할 때가 아니다. 검찰 수사 결과 기다리고 그 다음 처리할 것이다.

 

Q 연대 교수

대학 교육 자율화. 자립형 사립고. 교육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제고. 사학법 개정.

저항 많을 듯. 이걸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장애요인들은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지?

 

A 그것을 왜 소신껏 하지 않느냐(밀어붙이지 않느냐) 그 말씀? ㅋㅋ 대한민국은 교육을 통해 이만큼 성장한 것이다. 한국이 다시 한 번 성장 하려면 교육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저항도 많지만 난 원칙적으로 대한민국 같은 교육이 세계 어디도 없다고 본다. 돈 있는 사람은 좋은 교육 받고 오히려 좋은 대학 가고 하는 것이다. 지금은 사교육을 없애는 게 가장 큰 목표다. 영어 배우러 1만 명 아이들 외국으로. 한국은 그런 환경 안되나? 그래서 한국에 만드는 것. 세상에 몽골에도 가 있더라. 영어도 배우고 값이 싸서 그 어린 학생이 거기서 수학한단다.

 

교육을 학교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만들고, 다양화 시킨다. 시골에 기숙사형 공립학교를 만들 것이다. 자율형 학교도 만든다. 의무적으로 30%는 없는 아이들 입학 시키고 장학금 지원할 것이다.

 

가난의 대를 끊기 위해 없는 집안도 교육 시켜야. 반드시 83% 학생들이 대학 가야 하나? 독일 같은 마에스타 고등학교(전문계 고교, 실업계의 업글판) 만들어 졸업 후 바로 취직 가능하도록 만들 것이다. 기술자가 대접 받는 나라 만들 것이다. 인도나 중국보다도 미국에 유학생이 제일 많은 나라 아니냐. 여러분(교수들)이 앞장서서 선호해달라

 

Q 경희대 교수

학교 다양화. 원칙적으로 맞는 말. 그러나 사교육은 이미 시작. 사교육은 심화되는 것 아닌가?

공교육 학교에는 투자가 많이 안 이뤄지고 있다. 초*중등 기관은 많이 안 이뤄지고 있다.

 

A 몇 개 되지 않으니 어려운 것. 많이 만들어 주면 된다. 그러면 쉽게 들어갈 수 있다.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라. 저소득층 30%까지 지원해 줄 것이다.

 

학교 건물 문제. 뉴딜 정책에도 포함되고 있다. 초딩교 남아도는 문제 해결할 것.

 

Q 박상원

임시국회 2월 시작됨. 방송법 문제. 언론 독과점의 공정성 문제. 어떻게 생각?

 

A 너는 되야 한다고 생각? ㅋㅋ 우리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일부 야당에서 ‘MB 악법이라고 치부하는 것 이해불가. 정권 장악하는 것 아니다. 정권이 언론 눈치를 보고 있는 시대다. 무슨 언론 장악이냐. 있을 수 없다. 세계는 방통융합시대. IPTV. 우리가 늦어 유럽이 앞서감. 방통융합 2만 명 일자리 창출 가능. 그리고 무궁무진한 일자리 앞으로 겁네 생김. 이것은 늦으면 늦을수록 손해다. 안타깝다. 난 황당하다. 방송을 장악할 생각 없다. 융합시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뜻이다. 무한한 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국민은 오해한다. 내가 정권 장악하려 한다고 말이다.

 

방송은 공정보도만 해주고 국민에게 유익한 프로그램 제작해주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한다.

 

Q 조국 설법교수

경제적 측면 일면 이해. 그러나 방송법 개정 자세히 보면 20%까지 방송국 지분 차지 가능. 신문사와 기업이 공영방송 잠식 가능. 이 점이 초점이라고 생각.

 

A 합쳐도 얼마 이상. 외국인은 얼마 이상. 제한선 둘 것이다. 그게 숫자 그대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세심하게 보라. (이 부분 대답이 제일 중요한데, 우야무야 잘 못 들음-_-)

 

------------------------------------------인사정책----------------------------------------------

 

Q 경희대 교수

오바마 신정부와 비교된다. 당내 통합도 안 되는데 무슨 통합?

 

A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우선 미국 수준으로 갔으면 좋겠다. 수준은 그렇게 안 되는데 미국 미국 하는 국민들 한심스럽다. 너부터 미국 수준 시민 자질을 갖춰라.

 

어느 지역이나 학연이나 이런 걸 따지지 않고 일 처리 능력을 우선시 하고 있다. 일을 중심으로, 특히 위기 상황 속에서 돌파력 있는 사람 등용할 것이다. 너무 잦은 인사는 혼란 가중.

 

귀담아 듣겠다. 사회 통합 등 전적으로 동의. 부족한 부분은 시정해가며 가겠다. 그러나 이 문제를 너무 많이 지적하면 배가 산으로 간다. 중심을 잡고 이 어려움을 돌파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등용할 것이다.

 

사회자

당내통합. 박근혜가 상징적이지 않나. 관계는?

 

A 서먹한 관계가 아니다. 언론이 나쁘게 묘사하는데, 그렇지 않다. 그 양반도 이 위기 때 협력할 것으로 본다.

 

**시청자들 의견**

….(못 들음)

….(못 들음)

-오랫동안 일한 비정규직자 정규직 전환 등의 정책

-연금담보대출정책 어떤가

-민주주의 시대에 맞게 국민들과 함께 의견을 조율해야 한다.

 

 

-------------------대통령에게 한마디-------------------

정갑영연대교수 –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달라. 국민이 원하는 것은 바로 이 것. 돈이 들어가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개혁이 많이 있다. 경직된 규제, 전근대적인 노사관계 개선 등. 이런 것을 위기 때 해야 한다.

 

김민전 경희대교수 – 중도지지세력도 널 뽑았다. 골수만을 위한 대통령 되지 말라. 여당이 대통령과 독립했으면 좋겠다. 부패도 척결

 

박상원 방송인 – 오늘의 총체적 난국이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조국 서울대 교수 – 국민 성공시대. 이미 성공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어야. 물은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 물은 국민이다. 새겨 들어라.

 

MB -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경청 땡큐. 충분치 못했다. 방송보고 계신 분들 일자리 없거나 잃게 되어 걱정 많은 분들 많을 것이다. 자영업, 시장 장사하시는 분들. 하루하루 힘들어하는 가정들. 그분들께 어떻게 위로해드려야 할지.. 그러나 국민 여러분, 어려울 때 힘을 냅시다. 부탁 드립니다. 금년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을 정부에서 마련할 것입니다. 희망적인 것은 외국 기관이 한국 경제의 내년 낙관한다. 나 자신은 틀림없이 그런 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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