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김동원
출연 :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박상민, 김상중
개봉일 : 2009.01.22 / 15세 관람가
짐승별점 : ★★★☆☆
나 방금 글쓰다 인터넷 창이 갑자기 전부 닫혀서
지금 화딱지 나고 막 그래!!
저장도 안했는데 ㅠㅠ 게다가.. 노다메 피아노 치듯
타이핑이 안되서 속에 천불나~
집이 아니라 가게에서 추위에 떨어 등도 뻐근하고..
"컴터님하 저를 간보시나요?"
이거 뭐 후딱 해치우란 이야기겠지?
그렇다면 조루보다 빨리 끝낼께 ㅋㅋ
근데 지금 타이핑이 노인대학 1학년 수준이라.. ㅋ
ㅋ 이영화 친구들이랑 단체로 봤더란다~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나쁘지 않았어..
예술영화 보러 극장간거 아니잖아 ^^ 재밌어..
이영화를 짧게 표현한다면.. 무간도의 기본 스토리에
두사부일체의 살을 붙혔다고나 할까?
영화 시작하는 장면이야 저기 잘 찾아보면 찢어지고 구멍난
우산이 보일꺼야 ㅋㅋ
기본 내용은 이래 조직이 키운 경찰과 조직에 침입한 경찰
그 사이 벌어지는 의리와 배신을 둘러싼 애피소드..
정웅인과 정준호의 어색한 만남으로 이야기를 끝내며
속편을 생각하게 하는 열린결말 까지.. 생각보다 탄탄한
스토리와 순간순간 웃음 포인트를 놓치지 않는 흘러 넘치는
제작진의 센스!!! ㅋ
영화 중간에 정웅인 딸이 나온다는데.. 누군지 모르니 패쓰!!
젤 먼저 내 웃음보를 터트린 장면 ㅡㅡㅋ
저거 가능할까? 나도 해보고 싶다.
ㅋ 윤해영의 욕 퍼레이드도 제법..ㅋ
"새우'젖' 같이 생겨 가지고는~" 이라던가..
"미세스문~이런 니기미" 혹은
"이런 명란젓같은년이~ " 이런것들..ㅋ
보통의 조폭영화 처럼 여기서도 조폭 = 무식
이런 공식이 성립해.. ㅋ
근데 욕과 육두문자가 난무하는 이런 영화가 어떻게 15세
관람가가 됐는지.. 흠~
여튼 적어도 나한테는 재밌었으니 다 패쓰
이영화 아직 안봤지? 사람들 말 많고.. 재밌다거나 혹은
쓰레기 라거나.. 근데 그런거 신경 끄고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해보도록 해봐..
난 강력 추천해 별점은 많이 안줬지만..ㅋㅋ
어여 달려가.. 이왕이면 대중교통 이용하고.. 저기 버스오네~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담배필때는 지정된 흡연 장소에서
꽁초는 cigaret goodbye box 에..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