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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기억은 이렇게 한다 (11)

김태수 |2009.02.01 12:55
조회 481 |추천 0
*우리나라 지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암석(화강암. 편마암)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하는 격려의 말, 화내지(화) 말고 마음을 편하게(편) 가져.

*절대연대를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암석(화성암)

*화성암은 암석의 생성 시기와 방사성원소의 붕괴 시작 시기가 일치한다.

 화성! 화성에 가면 연쇄살인사건의 수법 등을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최초의 발견 시점, 사망(붕괴) 시기 등. DNA가 '일치'한가 알아 봐!

*최초의 육상식물이 나타난 시기(고생대 중기)

 식물로 태어나면 고생 안 해도 되는데.... 식물은 고생 안 한다.

*척추동물의 시조인 원시어류가 최초로 출현(고생대)

 척추 다치면 고생한다. 거시기도 못 혀.

*'방년'은 나이 16세를 말한다.

 육시럴(6) 년, 방둥이만(방) 커 갔고. 어딜 쏘다니고 오니? (전라도 사투리)


[작가]

*휘청거리는 오후(박완서)

 휘청거리다 완전히 서버렸다. 그리고 바로 꽈당!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박완서)

 그 해 겨울이 완전히 서늘할 줄 알았는데,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숨은 꽃(양귀자)

 양귀비는 숨은 꽃. 양귀비(마약)를 숨어서 재배, 숨어서 피우기도.

*원미동 사람들(양귀자)

 원, 미동도 안 해! 양귀비 피우고 완전히 뿅 갔어.

*시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지하에 갇힌 난, 난, 타는 목마름으로... 기다릴 뿐이고.


[민요]

*'한오백년'은 강원도 민요

 강원도는 순 산이라서 거길 가려면 한 오백년은 걸릴 거야.

*쾌지나 칭칭(경상도)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경쾌한(경) 리듬.

*몽금포 타령(황해도)

 이게 꿈이냐(몽)? 생시냐? 황천이냐(황)?

*베틀가(경기도)

 애가 배를 틀어잡고 경기가 심해요.

*도라지 타령(경기도)

 경기가 심하면 도라지를 달여서 먹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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