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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스캔들"

윤상운 |2009.02.01 17:45
조회 95 |추천 0


정말 오래간만에 웃어보는 그런 영화였다.

특히.. 차태현 특유의 유머러스러움과 기가막힌 애드리브같은 대사치기는... 여전이 그 빛을 잃지 않은것 같다.

그리고.. 박보영의 연기력은 잘 모르겠지만.. 그 목소리 하나만큼은 일품이다. 정말.. 전신에 소름이 돋을 정도랄까?

사람의 목소리에 저런 힘이 있구나 할정도다.

그만 큼.. 정말 잘부른다.

목소리의 마력? 노래의 마력? 어느 쪽일까? 훗~!

그리고..황석민?? 그 꼬맹이.. 정말 천진난만하게 생겨가지고..

연습을 했다고해도 어떻게 그런 자연스런 연기가 나올까?

깜짝 놀랐다.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아기..키우보고 싶다.. ㅋㅋ

머..결혼은 싫지만.. ㅋ 그래도 애기는 키워보고싶다. 정말 그런 아이라면 언제든 환영이다.ㅋㅋㅋ

아.. 정말.. 이러다 팬 되버릴꺼 같다.

아직도.. 내 머릿속... 생생히 그 장면 하나하나가 다 떠오르고 떠다닌다. 스토리는.. 진부하였지만.. 뭐랄까?

정말.. 간만에 웃어볼수있는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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