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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2009.02.01 23:25
조회 78 |추천 0


연락이 점점 뜸해지더군요

통화 내용조차도

그냥 너무 평범해져버린 일상적인 대화

문자 한통이 없고

하루에 많아야 두번통화, 그것도 5분 안짝

그렇게 제가 지쳐갈때쯤 한마디 했습니다

 

변하지 말라고

난 지금 너에게서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고있다고

여자는 이런느낌을 받으면 서서히 이별을 준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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