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의 외할아버지가 서근배 작가라는 사실이 얼마전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출간된 빅뱅의 자서전인 '세상에 너를 소리쳐!'(쌤앤파커스)를 통해 자신이 고 서근배 작가의 외손자라는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이 책에서 탑은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에게 사인을 부탁한 외조부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서근배 작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탑은 "외주부가 병세가 위독한 상황에서도 글로 네 꿈을 이루어라라는 유언을 했는데 힘들때마다 외조부의 말을 떠올리며 힘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故 서근배 작가는 '탁보'(1950)와 '항구'(1952) 등 단편소설을 남긴 목포 출신 소설가로 '팔도강산'(1967)의 각본을 썼으며 2007년 세상을 떠났다.
▶ 빅뱅 ▶ 탑 ▶ 세상에 너를 소리쳐 ▶ 탁보 ▶ 항구
-ⓒ 투데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