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감이 살아있는 주방
어느 댁 주방을 가보면..나름 컬러를 맞춘다고 맞춘게..
오히려 역효과..
같은 톤으로만 일율적으로 벽과 커튼만 맞추고...
바닥이며 몰딩은 그냥 있는대로~~
그렇다고 무리해서 전체를 바꾸자니..자금압박은 물론..
시간과의 싸움..
그래서...큰 그림이 중요한것 같다..
예전 초등학교에서 미술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하시던..밑그림을 잘 그려라...
하시던 말씀이 떠오른다..
바탕이 중심을 잘 잡고 있다면..그 안에 채우는 것은
그닥 어렵지 않을거라는게 나의 지론이다..
처음부터 너무 큰 그림을 그리고 가면..모든게 허무하게 끝나기 마련...
벤치마킹 모델을 하나 잡아두고..
차근차근...하나하나...바꿔 보는 일도 솔찬히 재미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