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 늘 함께 공존하는 5가지
1....비
화창한 날보다는...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날이...
나를 더 사랑하게 해...
나는 절대 저 비처럼 울지 않으리라...
결심하고 사랑하게 해주니까...
2....노래
그가 날 행복하게 할 때는
댄스곡..
그가 날 울릴때는
발라드곡....
내 마음을 다 알고
내 감정에 충실하게 도와주는 유일한 것이니까...
내가 사랑할 때에는
늘 내 옆엔 사랑의 노래가 있나봐...
3.달
내일은 무슨일이 있을까...
오늘은 내가 왜 이랬을까.....
매일 밤
오늘을 생각하고
내일을 기대할 때
꼭 보게 돼...
매일 밤 내 사랑을 더 환하게 빛춰주는
사랑할 땐 꼭 필요한 것이니까...
매일 밤 사랑의 고민이 생겨도
늘 그자리에서 내 고민 들어주는
유일한 밤의 벗이니까....
4.눈물
눈물 없이 사랑할 방법은 없나봐...
갑자기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니까...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건
내가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한다는
증거도 되줄테니까...
슬플 땐 슬프게 해주고
마음에 상처를 덜어주는 유일한 약이니까...
사랑할 땐 반드시 필요한 거니까..
약없이는 할 수 없는게 사랑이니까....
5.추억
하루하루일분일초가 지날 때마다
추억이 생겨나...
내가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게 추억이니까...
추억없이는 있을 수 없는거야.
지금 이순간 조차도 추억이니까...
내 가슴이 너무 소중해서
지금 이순간도 기억하려 애쓰고 있는건가봐...
그리고 내일이면 다시 추억이 되는건가봐.......
6.소망
어쩌면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내사랑은 내 소망대로 이루어지길 바래...
말이안되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내사랑은 행복으로만 가득차길 바래....
늘 말 못 하고 가슴속에 숨겨둬...
늘 숨겨두고 말 못해서..
그래서 더 소망다운 걸지도 몰라...
7.고마움
아무리 날 아프게 할지라도
내게 비가 의미있게 해주어서 고맙고...
사랑의 노래를 들으며
달을 보며 소망을 갖게 해줘서 고맙고...
눈물흘리며 추억을 되새기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이렇게
너에게 고맙다는 말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그냥 모든게 고마워....
사랑할 때는 그저 고마운건가봐...
그게 사랑인가봐....
8....미안함
처음 만날 때 하필
날 만나서...
지금 내가 이렇게 미안해하는감정...
너도 느끼게 해서 미안해...
그냥 미안해...
비가내릴 때도 미안해서 눈물을 흘려...
달을 보면서도 미안해서 눈물을 흘려....
노래를 들을 때도 미안해서 눈물을 흘려....
추억하면서도 미안해서 눈물을 흘려...
소망하면서도 미안해서 눈물을 흘려...
그리고..고맙고 미안해서 눈물을 흘려....
결국 사랑이란 모든게 반복되는
단순한 건가봐...
하지만 그 때문에 더
고마워하고
미안해하고
눈물흘려서
모두가 행복을 느끼며 하는 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