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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아이템’으로 멋내기

김종서성형... |2009.02.04 18:15
조회 185 |추천 0
멋쟁이는 추위도 참는 것일까. 예전처럼 니트 풀오버에 코트를 꽁꽁 싸맨 겨울 풍경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시폰 원피스, 새틴 톱, 롱 셔츠 등 계절에 상관없이 1년 내내 활용하는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겨울 멋쟁이 되는 비결.

‘시즌리스’ 아이템 믹스&매치 룰 5
여름 옷을 겨울까지 입으려면 계절에 맞는 옷차림을 완성해 주는 레이어드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 레이어드가 쉬워지는 아이디어 상품과 저렴하게 멋낼 수 있는 겨울 소품을 준비할 것.

1 기본 아우터를 갖춰라
얇은 이너를 입어도 거뜬한 따뜻한 아우터를 준비할 것. 비싼 돈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으려면 소재에 투자해야 한다. 캐시미어 코트나 테일러드 재킷이 그것. 한번 구입하면 오래 입는 아이템이므로 기본 디자인을 고른다.

2 꼭 하나 산다면, 베스트
민소매 베스트는 원피스나 셔츠, 카디건 등 다른 아이템과 겹쳐 입기 좋은 최적의 아이템. 그레이나 블랙 컬러는 패턴이 화려한 시폰 원피스를 정돈해주는 효과가 있고, 니트 베스트는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오픈해서 입되 벨트로 허리선을 잡아주면 감각적이다.

3 소재 매치가 포인트
겨울에 많이 입는 니트나 모직 소재와 어울리는 소재가 따로 있다. 면 소재보다 오히려 속이 은근히 비치는 시스루나 시폰 소재가 제격.

4 패턴 활용
따뜻한 느낌을 주는 패턴이 따로 있다. 다양한 체크가 그것. 특히 타탄체크가 유행인데 패턴이 크고 디자인이 클래식한 셔츠를 고르면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다. 유행 아이템인 퍼 베스트와 매치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다.

5 저렴한 소품 매치 즐기기
하늘하늘한 레이스 톱에 퍼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거나 심플한 셔츠 원피스에 넥워머를 더하는 등 소품 매치만 잘 해도 완벽하게 겨울 룩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프린트 스카프, 퍼 머플러, 넥워머, 롱부츠, 볼륨감 있는 커스튬 주얼리 등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의상에 포인트를 준다.

    겨울 옷 입기의 기본 원칙, ‘이너 스타일링’에 힘주기
아무리 입을 옷이 없다 해도 비싼 아우터를 여러 벌 구입할 수는 없는 일. 롱 셔츠나 카디건, 시폰 스커트 등 시즌리스 아이템의 최대 장점은 다양한 레이어드가 가능하다는 것. 시즌 아이템과 믹스매치해 무채색 아우터에 활력을 불어넣자. 롱 카디건+셔츠
그레이 컬러 카디건은 블랙이나 카멜 등 기본 코트와 톤온톤으로 매치할 수 있다. 셔츠나 티셔츠를 이너로 선택하고 코트 속, 팬츠에 매치할 때는 벨트로 허리선을 구분한다. 스트라이프 티셔츠+니트 풀오버
면 니트 소재 티셔츠는 봄, 가을, 겨울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아이템. 캐주얼한 티셔츠는 클래식한 재킷과 믹스매치하면 오히려 더 멋스러운 프렌치 시크 스타일이 완성된다.     시폰 스커트+롱 셔츠
시폰 스커트는 허벅지선까지 내려오는 롱 셔츠와 레이어드해 밑단만 살짝 보이게 연출한다. 루스한 보헤미안 스타일에는 두꺼운 아우터 대신 니트 베스트를 매치하면 멋스럽다. 5부 팬츠+롱부츠
반바지는 시폰 블라우스, 롱부츠와 매치해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다. 테일러드 코트에 롱 머플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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