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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1*빈 생수병을 이용한 화분틀

신승옥 |2009.02.04 23:42
조회 73 |추천 0


이름 : 화분틀

준비물 : 빈 생수병, 글루건, 털실과 코바늘, 장식용 단추 외, 가위

방법 :

- 털실을 사슬뜨기 해서 굵기를 붙이기 적당하게 만든다.

  (구지 멋을 부리기 위함이 아니라면 집에 남은 털실이나 유행

  지난 의류 및 소품의 털실을 활용) 

- 사슬뜨기한 털실을 생수병에 사진과 같이 글루건을 이용해 돌아

   가며 붙여준다. 그리고 장식용 단추나 그외 멋내기용 소품을 붙여

   준다.(여기선, 혹시나 해서 모아 두었던 여분의 단추들을 활용해

   보았다. 모아 놓은지 10년이 되어도 반지고리안에 모셔져 있던

   것들이다.

- 생수병에 붙인 털실의 같은 소재를 이용해 모양을 내도 좋다.

- 장식이 끝나면 화분을 쏙~~~~

- 화분틀 완성!!

 

베란다가 썰렁하기에 작은 미니화분들을 모아서 여름엔 나름 나무기둥을 이용해 울타릴 쳤더니 멋없이 싼티나는 분이 감춰지더니 기온이 떨어져 거실로 옮겨 한쪽 에 모아둔 화분들은 영 천덕꾸러기 신세다. 보기싫어서 예쁜 분을 사서 분갈이를 할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그러기엔 좀...몇 일 눈에 거슬리기에 집에 있는 안쓰는 그릇들을 활용도 해 보았지만 것도 영 그렇고 번뜩이는 생각 하나 잡히길래 오늘 아침부터 짬짬이 앉아서 만들어 봤다. 흠...나름 괜찮다. 싸늘안 겨울에 털실의 따스한 온기도 느껴지는듯 하고...아주 잘 만들었다 칭찬해 주고 싶다. 글루가 좀 많이 들어간것 외엔 다 버리긴 아깝고 쓰자지 쓸데도 없던것들...잘 활용해서 아주 요긴하게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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