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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정혜영 딸 빅뱅

김현희 |2009.02.05 09:17
조회 44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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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현진 기자]

빅뱅 멤버들과 션-정혜영 부부의 딸 하음 양이 함께 찍은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힙합그룹 지누션 멤버 션(본명 노승환)은 4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난달 말에 열린 빅뱅 콘서트 ‘빅쇼’(Big show)에서 첫째 딸 하음 양이 빅뱅 멤버 지드래곤, 대성,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요계의 절친한 선후배이기도 한 션과 빅뱅은 같은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오랫동안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다. 션은 지난 1월31일부터 2월1일까지 서울 방이동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빅뱅의 단독콘서트 ‘빅쇼’(Big show)에 자신의 딸과 함께 참석해 응원사격을 보냈다.

션은 사진과 함께 올린 짧은 글을 통해 “(하음이)빅뱅 오빠들과 사진 찍는다고 하니까 좋아서 공연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빅뱅이 한명씩 들어오자 하음이가 하는 말 ‘나 기분 좋아졌어’”라며 딸 하음이 평소 빅뱅 멤버들을 잘 따른다고 밝혔다.

이어 션은 “하음이를 많이 좋아해주는 지용이. 하음이도 지용이 품에 얼른 가서 안긴다” “대성 오빠, 대박이야!” “하음이와 승리는 어색한 사이였을 뿐이고, 하지만 지금은 친해졌을 뿐이고, 사진 찍을 때 브이 작렬할 뿐이고! 우리 이제 친해졌어요”라는 재치 넘치는 표현들로 빅뱅 멤버들과 하음 양의 우정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뱅 품에 안긴 하음 너무 부럽다” “션의 딸 많이 컸다. 앞으로도 훌륭한 부모님처럼 따뜻한 사랑 베푸는 예쁜 딸로 자라길 바란다”며 부러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션-정혜영 부부는 지난 1월 7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제작발표회에서 셋째 임신 사실을 깜짝 밝히며 아이 이름은 하율로 지을 예정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션-정혜영 부부 사이에는 큰 딸 하음 양과 둘째 아들 하랑이 있다. (사진출처=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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