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뉴스나 광장을 보면 용산참사에 대해서 정부와 공권력만 규탄하는 그런글을을 보니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글을씁니다.
이런시기에 이런글을 쓴다는거 돌맞을 짓을 하는것 일수도 있지만..
폭력시위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서 그래서 끄적여 봅니다.
일단 용산참사가 일어났던 현장에 가보신분 있으세요.
바로앞이 8차선 왕복 도로에다가 .바로앞에 횡단보도도 있습니다.
바로 맞은편안쪽에는 용산역사와 그옆으로는 국제센타빌딩등 사람의 왕래도 많은 곳이죠.
맨날 차막히는 상습정체 구역에 망루를 짖고 투쟁준비를 했었죠.
진압하기 전날 그곳을 지나갔던 사람들 알겁니다.
차 엄청 막혔죠.. 짱나도록 정체 됐었죠..
지금 그곳을 살인정부를 규탄하는 플랭카드들이 거리를 가득 매우고 있고 용산 참사가 있었던 건물에는
녹색으로 안전망 같은것이 둘러져 있더군요..
플랭카드중에서 아주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용산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살인정부를 타토하자"
열사...열사라.. 열사를 이런곳에 쓰는 말일줄은 몰랐습니다.
유관순열사님과 동급이였군요..
하루아침에 갈곳을 ... 재개발이 하루아침에 땅을 모조리 뒤업어 버리는 사업도 아니고
용산 재개발을 몇년전부터 시행되온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턱없는 보상비,
그래 내가 지금 당장 죽게 생겼는데..
내가 당장 삶의 터전에서 쫏겨나게 생겼으니까.. 그러니까
내가 화염병을 던지고 새총으로 골프공을 쏘고 벽돌을 던지고..
어느용산참사로 아버지를 잃은사람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화염병과 골프공은 있었지만.
무고한 시민을 향해서 쏘지 않았다..
무고한 시민에게 피해를 주기위해서 만든 물건이 아니다.
경찰이나 용역깡패들에게 방어하기 위한 물건이다.
그렇다면 그물건들은 용역업체나 경찰에게는 사용해도 되는 물건이었습니까.
그곳에 올라간 사람은 테러집단이 아니다.
테러 집단은 아니죠.. 물론 아니죠..
하지만 복장과 들고있는 화염병을 보면 과연 정상적인 국민들로 보기도 힘들죠..
용역업체 용역깡패라고 하시는분들..
뭐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전부다 깡패가 집 쳐들어가서 그런것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을텐데
그분들 대부분이 일용직 근로자이십니다.
정말 하루하루 돈을 벌어서 일당을 받아가는 그런사람들이고.
그사람들은 어느 가정의 가장이고 누구의 아버지고 누구의 남편일 것입니다.
경찰이요.
경찰은 말 안해도 알겠죠..
내가 당장 죽게 생겼는데.. 라고 말하시는 분들..
글쎄요 내가 죽게 생겨서 .그래서 남의 생명에 위해할수있는 물건을 사용했다는것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공대의 투입이 빠르지 않았나..
신나나 골프공이 다소진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않았나..
그물건이 누구에게 소진되기를 바라시나요..
경찰???용역직원???
이번참사는 불법폭력시위가 불러온 일입니다.
이번용산 참사를 참배하는 촛불집회에서도.
경찰과 마찰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들면서 한말처럼..
물론 악법이라고 생각할지라도 법은 법입니다.
잘못된법이 있다면 고쳐야 할테지만
쇠파이프나 화염병으로 법을 고치려고 하는 사상부터 고치시길 바랍니다.
이번 참사를 정치적인 이점을 챙기기위해 떠들어대는 야당도 역겹고.
폭력시위를 한 잘못은 배재한체 무조껀 정부를 씹어 내리는 그런 사람들도 지겹고..
여론플레이에 여념이 없는 정부도 에휴~~~~
다섯명의 시민과 한명의 경찰관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번에 교훈이 다시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