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anced Economies Are Already `in Depression,' Worse May Come, IMF Says
Advanced economies are already in a "depression" and the financial crisis may deepen unless the banking system is fixed, International Monetary Fund Managing Director Dominique Strauss-Kahn said.
IMF, "선진국 경제는 이미 공황상태에 있으며 더 악화될 수도 있다"고 말해...
국제통화기금 총재 dominique Strauss-Kahn은 "선진국 경제는 이미 공황상태이며,
만약 은행시스템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금융위기가 심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Fed's Yellen Says Bad-Asset Removal Is Needed to Restore Health of Banks
Federal Reserve Bank of San Francisco President Janet Yellen said the U.S. economy is moving in a “downward spiral” and the removal of tainted assets is needed to revive the banking system.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장 Janet Yellen, "악성자산 제거는
은행 건전성을 제고하는데 필수적이다"라고 말해... 그는 "미국 경제는 하향악순환을
그리고 있으며 악성자산 제거는 은행 시스템을 되살리는데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Tentacles' of U.S. Jobs Collapse Spread to Workers With College Degrees
In this recession, not even an education can shield you from losing your job.
미국 실업의 촉수, 학사급 인력까지 뻗쳐...
이번 경기침체에는 가방끈도 실직의 우산이 되어줄 수 없다.
U.S. January Employment Situation; Payrolls Decline 598,000: Table
Following is a summary of the January employment situation from the Labor Department.
1월 미국 고용현황 : 598,000 건의 해고... 다음은 미국 노동부 출처 1월 고용현황...
U.S. Jobless Rate Rises to 16-Year High of 7.6%; Payrolls Decline 598,000
The unemployment rate reached the highest level since 1992 and payrolls tumbled in January, with millions more likely to lose their jobs before a stimulus and emergency-lending programs temper the U.S. economy’s freefall.
미국 실업률, 16년 래 최고치인 7.6%로 치솟아, 실직은 598,000 개... 1월 실업률은
199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고용은 폭락하였다. 경기부양책과 긴급대출프로그램이
미국 경제의 급전직하를 완화시키기 전에 수백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 같다.
쓸데없는 선택
다음 중에서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 경제 부양책이 될까요?
실업자 집에 화장실을 고쳐준다.
유전자 조작을 통해 털안빠지는 참새를 만든다.
남산을 분당으로 움직인다.
성형 전문 병원을 인구 100명당 1병원이 되도록 짓는다.
청와대와 대기업 본사간에 전용 고가 고속도로를 만든다.
유치원에 나선/상승미소의 책을 나누어준다.
부동산 전문가를 100만명 양성한다.
노령은퇴자들에게 고리로 돈을 빌려 금고에 보관한다.
은행구좌 홀수/짝수제를 운영한다
어떻게 하면 쓸데없는데
돈을 쓸까 골똘히 생각해본 하루였습니다.
정말 쓸데 없는데 돈쓰는 것을 찾아내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들 정부들은 매우 쉽게 찾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제일 좋은 것을 고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느껴집니다.
그래도 전쟁보다는 좋으려니 하며 위안을 삼아야 하는 건지.
물가, 생산구조, ... 부채의 전염병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물가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사실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는 생산구조입니다. 경제 주기와 역사를 보면
그 이유를 명백하게 알수 있습니다. 주로 물가는 recession이 시작할 경우
(미국 2008) 가장 피크를 이룹니다. 그리고 변동 없거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슈퍼 사이클을 보면
지금은 그보다 더 심각한 상황임을 알수 있습니다. 1990년대의 아시아 IMF,
2000년의 미국 기술주 폭락은 기업의 부채로 대표되는 시기입니다. 경제 주기를 보면
그 다음은 늘 그렇지만 은행과 기업들은 그들의 부채를 소비자에게 전가시킵니다.
소비자의 부채 증가는
은행/기업의 수익과 물가 상승이라는 현상을 만듭니다.
이들은 high five를 하며 그들의 부채를 소비자에게 전가시켰다고 좋아했었지요.
그들은 자신들의 목을 맬 동아줄을 꼬고 있었던 것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개인부채는 이렇게 경제 주기의 마지막인 물가상승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결국은 peak oil보다 더 무섭다는 peak credit (debt)를 만들어 냅니다.
아시아와 전세계의 기업들은 불행스럽게도 Al Gore라는 과학자가 internet을
창조하였다라고 믿고 있는 멍청한 미국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목을 겁니다.
그간의 수익에 좋아하며 다시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하지만 개인들은 더이상 빚을 질수 없고 빚을 지지 않겠다고 부채 파업을 선언합니다.
남은것은 언제나 그렇지만 '마지막'이란 딱지를 갖고 있는 정부, lender of last resort,
last consumer, last debtor ... 정부는 마지막으로 부채를 지고 돈을 빌려주고
소비를 합니다.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부실부채는 전염병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시작하여 개인 그리고 이제는 국가에게 전파됩니다.
그것은 돈이 신용(부채)라는 메카니즘때문에 어쩔수 없이 생긴 것입니다.
여러분은 은행에 가서 돈을 빌린다고 합니다.
사실은 여러분은 여러분의 빚을 남들이 더 믿는 국가의 빚 등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중앙은행의 balance sheet은 국가부채와 모기지 등의 빚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즉 그들이 발행하는 돈은 결국 이런 빚입니다.
국가는 자신들의 빚을 세금이라는
수요를 창출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게 했습니다.
불행스럽게도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빚을 발행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국가의 빚과 교환하며 discount를 해 주어야 합니다.
이게 이자율이라고들 합니다.
어쨌거나 부채는 이렇게 계속 전파됩니다.
이렇듯 부실 부채 역시 전파됩니다. 결국 마지막은 국가의 부채,
즉 돈이라는 것에 부실부채가 전파됩니다. 영국의 파운드를 봅시다.
영국의 지난 가을 경우는 정말 무서운 경우였다고 합니다.
이전 우리나라의 IMF처럼 그들의 금고에는 단 3일분에 해당하는
돈만이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국가가 다 보증한다고 하였고
시장의 안정을 위해서 노력합니다. 위기는 1월에 또다시 왔었고
지금은 neckline을 다시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이 성공할까요?
미국은 $700B을 풀어서 은행들을 도우려 했지만
다음 차트에서 볼수 있듯, bank of america, wells fargo,
JP Morgan등등, 점점 낭떨어지로 떨어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서프라임모기지가
얼추 해결된 지금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Alt-A, prime mortgage역시 불안하고 이 전염병은
이제 commercial real estate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량기업이라 불리는 기업들에 번질 차례입니다.
위에서 보시듯 엑손 역시 더이상의 회복을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이들이 결고 생산구조/사회구조의 변화 없이
수익이 날수 없음을 보입니다. CEO가 그렇게 많이 받아 먹고 shareholder들에게는
얼마 주지 않는다면 그런 회사 주식을 여러분들은 무엇 때문에 사려 하나요?
이제 이 부실부채의 전염병은
결국 국가에게 전염되는 단계에 오게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국가를 믿으십니까? Weapons of Mass Destruction이
이라크에서 발견되었나요? 클린턴 시대의 금융자율화인지 독점화인지 만든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금 오바마 주위에 모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미국 정부를
믿을수 있는지요? 당연히 누구의 빚이 아닌 금이 화폐로서의 기능을 찾으려 하지요.
물론 전염병의 끝은
국가의 우스꽝스런 구제 방안들이 아니라
사회의 생산구조 변화입니다. 1930~40년대가
생산성이 가장 증가한 시기라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Bank of America 주식이 5불 밑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4.8, bear들은 무서움이 없습니다. 국가가 과연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10평 남짓한 거실에 이 신음하는 코끼리가 바로 옆에 있는데 어느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네요. 그저 볼수 밖에 없을까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에 대해 무섭지 않습니까?
stimulation, 해장술
Stimulation 정책에 대한 찬성 의견은 매우 무식한 의견에서
그래도 꽤 그럴듯한 논란까지 다양합니다. 좀 아는 사람들은 이 Stimulation이
GDP를 늘려서 debt to GDP ratio가 더이상 나빠지지 않아야만 한다고 합니다.
미국 정부의 부채는 일반인들의 오해와는 달리 아직 여유가 많습니다.
일본보다도 적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전쟁과 경기불황 속에서도
미국정부는 한번도 돈찍어서 부채를 처리하거나 부도를 낸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신용도도 높고 어느정도 더 부채를 질수 있지요.
그래서 부채를 조금 지더라도 GDP를 늘려 전체 debt to GDP ratio를
낮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술잔뜩 마시고 다음날 해장술 한잔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머리가 덜 아프고 일을 시작하는데 좋다는 논란이지요.
그런 점에서는 오바마 정책은
이전 부시 정권보다 수십배 좋은 정책이긴 합니다.
전쟁에서 퍼붓는 돈은 그져 태워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였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과연 성공할까요.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별 다른 뾰족한 방법이
없지 않느냐 합니다. 그러면서 괜히 오스트리언 학파들에게 그러면 니들이 좋은 정책을
제시하라고 하며 화를 냅니다. 별볼일 없는데 별볼일 없다고 하면 혼나는 세상입니다.
제 가 본 가장 좋은 찬성론은
디플레이션/인플레이션 논란도 아니고
화폐가치 하락 논란도 아니고 리소스 사용에 근거를 한 논리입니다.
현재는 돈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그저 금고에 쌓여있고 많은 리소스 등이
그냥 쌓여만 가니 낭비라는 의견입니다. 경제 논리로 보면 정말 낭비는 낭비입니다.
무언가 만들어야 하지요.
그러니 이 많은 노는 사람과 놀고 있는 리소스 등을
국가가 저렴하게 구입하여 생산에 사용하면 좋은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항상 문제는 국가가 그렇게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느냐이며 부정부패 없이
효율적을 잘 할수 있느냐 입니다. 아무리 리소스가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1 소비해서
50센트 회수하면 나머지 50센트는 그저 태워버린 것과 별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투기꾼/사기꾼들은 이미 포지션을 갖고
정부에게 비싸게 이들 리소스를 팔려고 단단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가격을 정해버릴까요? 정부는 현재 checkmate에 걸려있습니다.
이 Stimulation인지 viagra인지 다음주에 발표가 된다고 하네요.
주식도 희망을 갖고 오르고 있고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채권시장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식시장 보다 더 큰 부채마켓인 채권시장의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음은 Commercial Mortgage Backed Security index
(CMBX) (이자율)입니다. Markit.com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지난 가을처럼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역시 정부가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않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들도 동일한 차트를 보고 있고 당연히 채권시장을 위해 정책 발표를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물론 stimulation 정책은 이것을 당장 해결할수 없습니다.
그러니 good bank, bad bank하며 서둘러 우수꽝스런 정책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들에게도 stimulation 정책은 그저 선전용일뿐 별볼일 없을 것이라는
비관이 있습니다. 저 높아만 가는 이자율을 빨리 하락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선
http://blog.daum.net/riskmgt
MAXQ
개인적으로 미국의 달러는
금에 대한 속박을 벗어 던진 것이 부도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 이후 지폐에 근거한 통화는 팽창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지폐의 가치하락)으로 그간 힘겹게 지고있던 지폐단위의 부채를 손쉽게 해결했습니다.
지폐의 양은 수적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었습니다.
미래의 부를 소환하여 채무를 해결하지 않았다고요?
그럼 연방준비은행이 어떤 근거로 지폐를 발행하나요?
재무부 채권이 근거이며
재무부 채권은 그저 종이로 미래의 세수가 근거입니다.
도대체가 몇백년 후의 세수를 저당으로 썼는지 모를 일이죠
나선
채권 발행은 돈찍는 것 아닙니다.
일본에 비하면 부채 역시 그리 많지 않습니다.
MAXQ
바로 이자 입니다.
세상의 통화가 잘 돌아가는 상황에서 누군가 채무를 지고
세상에 돌아가는 통화 이외에 이자로서 세상의 통화를 모아
누군가에게 주면 종국엔 세상의 통화가 모자르게 되죠. 이자와 복리로서
세상의 통화가 고갈됩니다. 미국이란 국가는 이런 아이러니에 빠져있습니다.
나선
그렇습니다.
여기에 농담조로 '은행은 지구에 5%를 더 원한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MAXQ
채권을 발행하고
일정량은 시중에서 현금을 조달하며 일정량은 FRB에서 달러와 바꿉니다.
채권을 발행하는 것이 돈을 찍는것은 아니지만 일정량은 돈을 찍는 행위로 변질됩니다
재무부는 이 채권의 이자를 지불 합니다. 이자만 지불한다면 부도날 일이 없죠.
만기 채권은 다시 채권을 찍어 막습니다. 더 많은 이자가 생긴다면 더 먼 미래에서
재무부 채권으로 부를 끌어와 이자를 충당합니다. 누가 연방주들을 빈 털털이로 만들었나요?
나선
언젠가는 문제가 생기겠지요.
하지만 지금까지는 아닙니다.
그러니 아직 국채의 이자율이 낮지요.
MAXQ
미국의 국채는 문제가 아닐지언정
연방정부채는 한번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연방정부의 파산의 문제는 미국의 문제입니다.
나선
그들은 파산을 합니다.
지난 대공황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럴 것입니다. 그것은 이자문제
때문보다 결국 시민들이 세금에 대한 저항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상 어느 나라도 자신들의 화폐로 진 빚에 대해 부도를 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찍어주면 되니까요. 미국연방은행은 하이퍼인플레이션 대신 결국 공황을
선택할 것입니다. 지난 역사가 잘 보여주지 않나요. 그리고 화폐가치를
어쩔 수 없이 낮추는 척 하며 그들의 부채를 정리하겠지요
MAXQ
시민들의 세금에 대한 저항일지 아니면
시민들은 세금을 잘 내지만 미래의 세수를 담보잡았는데 미래의 세수가
예상해서 담보 잡은 것보다 위기로서 적게 충당이 되는 것일지 모를 일이죠.
결국 세금이 적게 걷어진다는 것은
세수로 돌아가는 주정부가 그들의 부채에대해 감당을 못하게 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미국은 부도를 안내겠죠. 님 말대로 그냥 찍어주니까요. 미국이 흔들리면
다른나라들이 힘들어지니 말입니다. 암묵적 동의 일지도 모르겠군요.
허나.... 과연 역사가 그래왔듯 돌아갈려는 지요?
달러의 금태환도 한번에 날려버리고 시스템을 재 구축하듯
판 자체를 갈아 엎을지도 모를 일이죠. 판자체가 갈아 엎어지는 것도 역사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