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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륵~ 차에서 마치 금속을 두드리는 듯 소니가 나세요?

이상형 |2009.02.09 17:06
조회 30 |추천 0

달리는 자동차가 언덕길을 오를 때나 다른 차를 추월하기 위해 가속 페달을 급격히 깊숙하게 밟을 때 또는 혹한기 워밍업이 안된 상태일 때, ‘까릉 까릉’ 또는 ‘따르르륵’ 하는 마치 금속을 무엇으로 두드리는 듯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소리를 노킹음이라고 하는데요.

실린더 벽을 망치로 때리는 듯한 노킹음은 엔진 내부의 비정상적 연소 때문에 발생하며 평지보다는 오르막길에서 더 심하게 발생 됩니다. 엔진에서 이렇게 노킹 소리가 날 때는 급가속시 자동차가 무겁고 주행 감각도 둔해지며 무엇인가 뒤에서 잡아당기는 것 같이 출력이 떨어지는듯한 느낌이 나느데요. 심하면 차체 진동이 발생하고 시동이 정지하기도 합니다. 노킹 현상이 일어나면 실린더 내의 연소가스 온도가 높아지고 실린더벽과 피스톤의 가열로 열효율이 약화돼 출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오늘은 이'노킹'현상이 왜 생기는 것이며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또한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킹 현상은 저질의 연료나, 운전자의 운전 습관, 기계적인 결함에서 문제가 발생되는것이 일반적인데요.

 

엔진이 높은 출력을 얻어내려면 보다 강한 폭발을 일으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압축비를 높일 필요가 있는데, 압축비를 너무 높일 경우 노킹은 피할 수 없이 일어나게 되는 필수불가결의 요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점은 엔진 설계에 고민거리로 내연기관의 구조적인 한계라고 하네요. 사용 중인 자동차는 연소실내에 퇴적물이 생성돼 이곳에 열점이 만들어져 혼합기가 조기 착화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노화된 엔진은 정비 불량으로 인한 점화시기 변동도 노킹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엔진의 성능은 사용하는 연료의 질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 주유를 하고 난 후 가속페달을 밟아 보면 노킹음도 많이 나고 가속감도 떨어져 평소와 다른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우선 조금 전에 주유한 연료를 의심할 수밖에 없겠죠. 연료에 불순물이 섞여 들었거나 연료의 질이 나쁜 경우에도 노킹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연료에 불순물이 섞이는 일을 줄이기 위해 운행 후에는 연료를 탱크에 가득 채워 두는 것이 좋은데요. 탱크 내에 연료가 조금뿐일 때에는 그 빈 공간에 차 있는 공기 속의 수분이 밤과 낮의 일교차에 의해 결로 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결로 현상이 자꾸 반복되면 그때마다 생긴 이슬방울이 연료 탱크의 밑바닥에 가라앉고 또 연료에 섞이게 되어 연료의 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겨울이 지나가는 문턱인가 봅니다.

주위에 감기환자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저는 문득 지금 이 시기가 현재의 우리 경제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는 문턱에서 몸살을 앓는분들이 많은것처럼 우리 경제의 추위가 물러감에 따라 막바지 몸살을 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기지개를 펴고 화장한 봄날을 맞을날만이 남았다고 보는데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분들의 마음 속에서도 봄새싹이 움텄으면 합니다.

모두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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