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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아 |2009.02.09 21:35
조회 48 |추천 0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입니다.

그래도 그리운 날은 꿈에서 보입니다.

 

요즘의 사람들은 기다림을 모르는지

미련도 없이 너무 쉽게 헤어집니다.

 

여르임 가고 가을이 오면 원망도 깊어져가요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또 기다릴 수 있겠죠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올해가 지나면 한살이 또 느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대도 그렇네요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돌아올 수 있을까요

겨울이 가고 봄이 또 오면 손 닿을만큼 올까요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그리 쉽게 잊지 않을 겁니다..

 

 

봄  /   이소라 6집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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