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령대별로 체크한 완소남패션의 모든 것!! ◀
스타일리시한 여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잇 백과 하이힐만이 아니다.
우리를 진짜 괜찮은 여자로 보이게 만드는 것은 바로 내 옆에 선 남자친구의 스타일! 잘 차려입은 남자친구야말로 룩을
완성시키는 최고의 액세서리란 말씀.
하지만 현재 당신의 남자친구가 후줄근한 고시생 스타일이라 해도 걱정할 것은 없다. 최진실도 말했듯이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고, 자고로 남자의 패션이란 컴퓨터와 같아서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든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법이니까.
그래서 친절한 더 룩의 에디터가 이 업그레이드를 위한 가이드북을 마련했다.
누구나 완소! 를 외칠 수 밖에 없는 스타일 가이들의 패션을 연령대별로 체크해 놓았으니, 필히 참고하실 것.

아담브로디 (Adam Jared Brody)
미국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 The O.C 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아담 브로디. 별 생각 없이 이 드라마를 시청하다 그의 스타일리시한
범생 룩에 필 꽂힌 여자들이 한 둘이 아니다. 크루넥 티셔츠, 데님 팬츠 등 결코 요란하지 않은 베이직 아이템만을 고수하는
아담 브로디의 스타일 비결은 바로 트렌디한 슬림 핏.
특히 그가 선보이는 팬츠의 실루엣은 가히 독보적이라 대체 어느 브랜드의 제품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킬 정 도다.
하지만 알고 보면 아담은 남들 다 입는 리바이스를 애용한다는데. 역시 모든 것은 옷걸이의 차이?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Randall Timberlake)
아주 개인적인 추억을 늘어놓자면, Rock your body 뮤직비디오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보고 에디터는 속된 말로 뻑 갔다.
현란한 조명 사이에서 그루브하게 춤추고 있는 그의 루즈한 올 화이트 룩이 너무 근사했기 때문이다. 그 순간, 헐렁한 농구 티셔츠만 주구장창 입고 다니던 엔싱크의 뽀글이 소년이 섹시한 남자로 성장했음을 실감했다고나 할까. 그리고 그는 이제 공식석상에서 베스트까지 갖춘 쓰리 피스 수트를 멋지게 소화해내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전히 그가 가장 멋진 룩을 보여주는 것은 조명이 빛나는 스테이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그의 멋진 스타일을 그의 섹시한 노래와 함께 감상해볼 것을 강추한다.

가스파르 울리엘(Gaspard Ulliel)
새롭게 완소남 대열에 합류한 프랑스의 신예 가스파르 율리엘. 아직 그가 낯설게 느껴질 더 룩 유저들을 위해 그의 출연작을 좀 더 들먹여볼까나. 최근 옴니버스 영화 <사랑해 파리>를 비롯 <한니발 라이징>에 출연, 희대 의 살인마 렉터의 청년 시절을 연기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그의 출중한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 일찍이 모델 고르는 눈 까다롭기로 소문이 자자한 에디 슬리먼의 눈에 들어 디올 옴므의 런웨이에 섰을 정도. 레드 카펫에서도 디올의 심플한 화이트 수트를 빼입고 나타나 그 각별한 애정을 한껏 드러낸 바 있다.


데이비드 베컴(David Robert Joseph Beckham)
우리나라 남자들의 교과서 룩(헐렁하게 입은 카고팬츠에 티셔츠, 그리고 비니!!)을 창조한 장본인.
만인이 인정하는 베스트 드레서 데이비드 베컴이다.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과 함께 선보이는 완벽한 커플룩이 이제 조금은 식상하게 느껴질 법도 하건만, 올백 꽁지 머리조차 소화해내는 그의 귀티 나는 얼굴만은 매번 봐도 좋기만 하다.

주드 로(David Jude Law)
알 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그가 스타일리시한 수트 룩의 일인자라는 것을. <나를 책임져, 알피>를 통해 그가 얻은 것 중 하나는 바로 최고의 수트발이라는 명성이다. 그리 큰 키가 아님에도, 도저히 작다고 해 줄 수 없는 얼굴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드 로는 그 모든 결점을 스타일링으로 커버할 수 있는 재능을 지녔다.
특히 그가 수트와 자주 매치하는 아이템인 머플러나 행커치프, 튀는 컬러감의 슈즈와 벨트에 주목할 것. 사소한 액서세리에 힘을 줌으로써 딱딱한 수트를 얼마든지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

패럴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한 일간지에서 말하길 비가 미국 시장에서 성공하는 지름길은 넵튠스와 함께 작업하는 것이라 했다. 제이-지, 브리트니 스피어스, 엔싱크, 림프 비즈킷, 넬리,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그들이 프로듀싱한 가수들의 면면을 살펴 보면 당연히 고개가 끄덕여질 말이다.
듀오로 구성된 이 넵튠스의 한 멤버이자 최근 솔로 앨범으로 가수로서의 성공마저 거머쥔 남자가 바로 패럴 윌리엄스.
21세기 팝씬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지목되고 있는 그는 패션계에서도 알아주는 스타일 가이다. 일본의 도메스틱 브랜드인 베이프BAPE로 대표되는 그의 스트릿 스타일은 수많은 매니아를 양산했고, 패럴 자신도 베이프와 손잡고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는 시너지 효과를 얻었다. 또한 루이비통과의 합작으로 블링 스타일의 아이웨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패럴 윌리엄스의 스타일이 매력적인 이유는, 완벽한 다운타운 스트릿 스타일을 선보이다가도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선 브이넥 니트에 셔츠를 매치한 댄디한 아메리칸 클래식 룩을 차려 입을 줄 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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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 좋은자료 많이있어요 :) http://www.cyworld.com/the_ate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