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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남경직 |2009.02.11 11:02
조회 263 |추천 0

 [아시아여행/몰디브]지상의 마지막 낙원 몰디브

 

지구의 마지막 휴양지라고 불리는 몰디브 

아시아 남부 인도양 중북부에 몰디브 제도(諸島)로 구성된 나라이다.
정식명칭은 몰디브공화국(Republic of Maldives)이다.

 

 

 

수도 :  말레 (Male)
언어 :  디베히어
기후 :  열대성기후
종교 :  수니파 이슬람교

통화 : 루피야

 

 

몰디브의 훌룰레 국제공항

섬 전체가 공항이다!

 

 

 

 

 

 

 

 

 

 

 

 

◆ Tour Tips

 

   # 기후

 

   적도상에 있기 때문에 연중 따뜻하고 습도가 높다. 5월~10월에는 남서풍이 불며 북서풍이 부는 11월~4월보다는 비가 자주 온다. 낮에는 지나가는 소나기지만 밤에는 폭우가 내린다. 년 평균 강수량은 2433mm이다. 연중 25~30도까지 연중 기온의 변화가 없고, 바다에서 부는 산들 바람이 저녁을 한층 상쾌하게 한다. 새로 지어진 모든 리조트는 에어컨 시설을 하고 있다.

 

 

   #위치

 

   스리랑카 남서부 지점의 몰디브(Maldive)에 위치한 파루(Faru)는 보트로 30분이면 수도 말레에 닿을 수 있는 곳이다. 말레 국제 공항에서약 6마일 거리에 있다. 공항과 몰디브 리조트와의 주요 운송수단은 스피드보트이다. 파루 이외의 지역도 거의 동일한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 문화

 

   몰디브의 건축물은 자연친화적인 맛깔스런 기풍이든다. 따라서 하늘을 찌르는 고층 시멘트 건물은 있을 수가 없다. 몰디브가 순수성을 지키고 있는 것도, 하와이, 괌, 사이판 등의 유명 리조트와 달리 주위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개발 정책덕택이다.

 

   구룸 바비치 리조트, 라구나 비치 리조트, 풀문 리조트 등은 고급 리조트군에 속한다. 이들 리조트의 기본적인 숙박 형태는 방갈로다. 야자수 열대식물이 무성한 작은 섬에 단층(코티지) 또는 이층짜리(테라스 하우스) 방갈로가 늘어 선 형태. 건물은 야자수보다 높지 않도록 지어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중시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오후 늦게 비행기를 탄 여행자는 리조트가 잠이 든 한밤중에 도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은 불빛이 없어 조금은 썰렁한 도착이기 쉽다. 낮에 도착했다면 스피드 보트가 엔진을 끄고 리조트에 다가서면 밑바닥이 휜히 드러나 보이는 투명한 바다와 백사장에 환호를 지르게 된다.

 

   이 백사장 뒤로 야자수와 정글 숲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라구나 비치 리조트는 밤에 도착하는 것이 더 매혹적이다. 선착장에서 리셉션 빌딩까지 화려하게 켜진 가로등이 오래 전부터 여행자를 기다렸다는 듯이 이국의 여행자를 반가이 맞아주기 때문이다.

 

   무인도와 원주민을 찾아가는 섬 관광은 수상 비행기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도니 보트를 이용하는 하루 관광이 일반적이다. 힘차게 나는 날치떼들, 운이 좋으면 돌고래까지 몰 수 있는 바다를 달려 지금도 석기시대 도구를 쓰고 있는 원주민 마을 힘마푸시 에들러와 무인도 반도스를 다녀온다. 몰디브 공화국 수도 말레 관광도 재미가 있다. 말레는 몰디브 공화국 수도이자 행정, 정치, 교육, 상업, 문화의 중심지다, 6만명의 도시 말레에서는 황금돔의 회교 사원, 물리아제 대통령궁, 술탄 국립 박물관 등을 찾아보거나 토산품이나 목공예품을 살 수도 있다.


   유럽 여행자들의 2~3주 체류하는데 반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로 신혼여행으로 가기 때문에,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기보다는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옵션에 참가하는 여행자들이 많다. 어떤 여행 스타일을 선호하든 바다를 좋아하고, 스포츠를 즐기고, 조용한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에게 몰디브는 최상의 휴양지인 것이다.

 

 

   # 레저

 

   스쿠버 다이빙, 기초반과 고등반(두 번째 다이브, 야간다이브 및 PADI 자격증은 추가요금으로 가능) 스노클링(snorkelling), 세일링(sailing), 윈드서핑(windsurfing), 카약, 아쿠아짐, 수영장, 밤낚시, 해양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몰디브의 바다 속은 시계가 30~60미터에 이르기 때문에 투명한 바닷속을 탐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노클링이다. 물안경, 스노클(고무호수), 핀(오리발)만 있으면 환상의 산호초 바닷속에서 물고기와 대화가 가능하다.


   다이빙 학교에는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다이빙은 초보자도 30분 정도의 강습을 받으면 누구나 해볼 수 있다. 라이센스 소지자도 테스트를 거치는데 능력에<EMBED id=bootstrapperverygoodtourtistorycom1827929 src=http://verygoodtour.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nil_type=copied_post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verygoodtourtistorycom1827929&host=http://verygoodtour.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verygoodtour.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182%26callbackId%3Dverygoodtourtistorycom1827929%26destDocId%3Dcallbacknestverygoodtourtistorycom1827929%26host%3Dhttp%3A%2F%2Fverygoodtour.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따라 포인트를 배정하기 위해서다.1천여종이나 되는 어종의 보고인 몰디브의 밤 낚시도 강태공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유혹이다. 리조트 측에서 정해준 장소에 닺을 내리고 참치 미끼를 집어 넣으면 순진한 열대어들이 입질을 한다. 특별한 기술 없이도 줄만 드리우면 낚시에 걸린 고기를 끌어올릴 수 있으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잡은 고기는 별도의 돈(5달러정도)을 지불하면 리조트에서 회를 쳐준다.

 

   경비의 여유가 있다면 룸바, 라구나, 풀문 리조트에는 투어 데스크를 찾아가 선택관광을 신청해 보자. 보통 하루 전날 신청자를 받는데, 신청자 명단에 Name과 Room Number를 적어두고 집결장소에 시간에 맞추어 나가면 참가할 수 있다. 옵션에 참가한 후 요금은 리조트에서 체크아웃할 때 한꺼번에 계산을 하므로 굳이 지갑을 들고 다닐 필요는 없다. 물론 리조트 내에서 음료수를 마시거나 요금을 내는 시설물을 이용했을 때는 방번호를 댄 후 계산서에 사인을 해주면 후불하겠다는 뜻이 된다. 선택관광 경비는 다음과 같다.

   스쿠버 다이빙($50, 초보자의 경우 $50~$70)

   헬기 관광($35-15분 )

   수상 비행기 ($150-종일)

   스피드 보트($200-6명 정원)

 

   수상 비행기는 15인승으로 이 비행기를 타고 4개 섬을 관광하는 일정은 가히 환상적이다. 바다에서 떠서 바다로 내려 앉는 영화 같은 장면에 직접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몰디브의 오묘한 바닷빛은 아무리 감정이 무딘 사람도 감탄하지 않고는 못배길만큼 아릅답다. 수상 비행기는 몰디브에서는 가장 비싼 선택관광이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는 오히려 저렴한 편에 속한다.몰디브를 배를 타고 둘러보려 한다면 스피드 보트를 렌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피드 보트는 비행기에 비해 싸고, 나름대로 몰디브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비행기냐 보트냐는 여행자가 자신의 일정과 경비에 맞추어 결정할 일이다.

 

 

   # 쇼핑

 

   클럽 메드에는 기념품점(부띠끄), 스쿠버 장비, 잠수용 고무옷, 비치타월, 세탁시설 등이 있으며, 몰디브의 수도 말레로 가면 공예품, 수입 수제품, 기념품, 담배, 전자제품 등을 살 수 있다. 상점이 몰려 있는 중심 지역은 배를 내려서 도보로 5분 거리이다. 목각, 조개 껍데기, 상어 이빨 등을 이용한 공예품 등은 기념품으로 살 만하다. 공항의 면세점에도 카메라 시계. 화장품, 전자제품을 판매한다.

 

 

   # 시차

 

   GMT+5로 서울 보다 4시간이 늦다.

 

 

   # 통화

 

   몰디브의 루피아(Ryfiyaa, RF)가 있으나 미화가 편리하게 사용되므로, 관광객들은 환전하지 않고 보통 달러를 그대로 사용한다. 시내의 유명 상점이나 호텔에서는 여행자 수표(TC), 신용카드도 통용.

 

 

   # 전압

 

   220V (110)는 면도기용으로 갖춰진 곳도 있다.

 

 

   # 전화

 

   최신 기술과 국제 인공위성을 통해 통화가 가능하다. IDD 설비를 모든 리조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폰도 모두 가능하다. British Cable과 Wireless의 합자회사인 Dhiraagu가 이동통신 장비를 하루 단위로 제공하며, Dhiraagu를 통해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다.

 

 

   # 준비물

 

   옷차림 : 치마, 반바지나 티셔츠 등 여름 복장

   필수준비물 : 선글래스, 모자, 선탠 로션, 치약, 칫솔, 면도기, 슬리퍼, 수영복, 필름

   추천 : 쌍안경, 초고추장(낚시할 때), 맥가이버 칼, 손톱깍이, 랜턴, 우산, 전자계산기

 

 

   # 주의점

 

   비록 중동같은 엄격한 이슬람 율법이 적용되지 않는다 해도 다음과 같은 사항은 주의를 해야한다.
   `술을 마시는 행위는 외국인이라도 처벌대상이 된다.
   `비키니 수영복은 허용이 되지만, 노브라는 처벌대상이며, 누드족은 중형에 처해진다.

 

   여행경비 외에 3박4일 동안 말레 관광, 밤 낚시, 아일랜드 호핑, 스노클링 등 기본적인 4가지 옵션에 모두 참가하면 $100면 충분하다. 그러나 스킨 스쿠버($50, 초보자는 $70~80)나 헬기 관광(15분에 $35)은 비교적 비싼 옵션에 속한다. 이밖에도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카누, 윈드 서핑 등도 옵션으로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가지 않으면 뭘해야 될 지, 얼마를 써야할 지에 대한 예산을 잡을 수가 없으니 미리 어떠한 것을 해보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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